결혼준비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다이렉트결혼준비를 소개하면서 다이렉트결혼준비로부터 웨딩소품(부케, 폐백 등) 등을 구입할 수 있는 포인트를 받을 수 있었음
Venue. 국회 소통관
Flower. 미정
Catering. 일파르코
스튜디오. 생략
메이크업. 로나(구 드니)
드레스. 미정
웨딩밴드. 미정
결혼준비 상세 후기
결혼 준비 과정 중 가장 설레는 순간을 꼽으라면 단연 드레스 투어일 것이다. 여러 샵 중에서도 '실크 맛집'으로 정평이 난 셀레네 웨딩을 방문했다. 실크 드레스가 가진 본연의 고급스러움과 단아함을 기대하며 총 4벌의 드레스를 피팅해 보았고, 그 기록을 남겨본다.

시간 맞춰 방문하면 이렇게 드레스 피팅 장소로 안내된다. 거울을 중심으로 역시 커텐이 쳐져 있고
일행은 반대편 소파에 앉아서 입고 나오는 내 드레스 핏을 기록해 주었다.

결혼준비 총정리
피팅 전에 이렇게 상담일지를 통해 예식베뉴와 날짜, 예약한 메이크업 숍과 다이렉트 담당 매니저 정보 등을 적는다.
아 그리고 웨딩슈즈 떄문인지 발사이즈 등을 적는다. 그리고 곧 이어 시작된 피팅타임!
타 숍과 달린 헤어담당을 부원장님이 직접 해주시고 내 맘에 드는 미들번으로 해주셔서 기분이 좋아졌다.


1. 첫 번째 : 미카도 실크 (레몬톤 아이보리)
가장 먼저 입어본 드레스는 묵직한 힘이 느껴지는 미카도 실크였다. 완전한 화이트보다는 은은한 광택이 도는 레몬톤의 아이보리 컬러라 피부톤을 부드럽게 감싸주는 느낌이 좋았다.
◆특징
: 등이 많이 파이지 않은 디자인이라 노출에 대한 부담이 적고 안정적이다.
◆스타일링
: 톱(Top) 형태 그대로도 깔끔하지만, 흘러내리는 듯한 오프숄더 볼레로를 연출했을 때 페미닌한 매력이 배가되었다. 특히 투베일을 매치하니 웅장함까지 느껴졌다.
국회소통관의 홀 특성을 고려할 때, 치마에 비즈가 너무 많으면 자칫 산만해 보일 수 있다는 부원장님의
조언이 신뢰를 주었다.
2. 두 번째 : 오프숄더 비즈 A라인
두 번째는 비즈감이 가미된 드레스를 선택했다. 오프숄더 부분에 비침이 있는 오간자 소재가 한 겹 덧대어져 있어 여리여리한 느낌을 준다.
◆
특징
: 전체적으로 맑은 비즈감이 느껴지며, 미카도 실크보다는 확연히 쿨톤에 잘 어울리는 화사한 분위기였다.
비즈 드레스의 정석 같은 느낌이지만, 개인적인 취향은 실크 쪽에 더 기울었다.
3. 세 번째 : 오간자 실크 (무광의 매력)
실크의 종류를 바꿔 오간자 실크를 피팅했다. 미카도 실크와 가장 큰 차이점은 광택이 없다는 점이다.
◆특징
: 소재 자체가 가볍고 투명한 느낌이라 시각적으로 훨씬 시원해 보였다. 다만 미카도가 주는 클래식하고 묵직한 권위감보다는 조금 더 영(Young)하고 경쾌한 분위기가 강했다.
4. 네 번째 : 드레이프 실크 (볼륨감의 정수)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실크를 선택했다. 1번 드레스가 매끈한 정석이라면, 이 드레스는 상체 탑 부분이 여러 겹으로
드레이프되어 있어 입체감이 뛰어났다.
◆
특징
: 마른 체형이라면 상체 볼륨감을 살려주기에 최적의 디자인이다.
반전 매력
: 조명을 껐을 때 드레스의 결이 살아나며 은은하게 빛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어두운 홀에서 예식을 진행한다면 그 진가가 제대로 발휘될 드레스였다.
💎 셀레네 웨딩을 추천하는 3가지 이유
투어를 마치며 내가 느낀 셀레네 웨딩만의 강점은 명확했다.
독보적인 실크 퀄리티
: 미카도부터 오간자까지, 실크가 줄 수 있는 다양한 텍스처와 색감을 완벽하게 보유하고 있다.
'실크 맛집'이라는 타이틀이 아깝지 않다.
디테일한 스타일링 가이드
: 부원장님의 센스가 압권이다. 드레스에 맞춰 정갈한 미들번 헤어를 직접 손봐주시고,
드레스의 무드에 딱 맞는 액세서리를 매치해 주시는 섬세함이 돋보였다.
베뉴 맞춤형 컨설팅
: 단순히 예쁜 옷을 권하는 것이 아니라, 예식 장소(국회소통관)의 조명과 동선을 파악하여 조언해
주는 전문성이 훌륭했다.
투어를 마치며
최종 홀딩은 1번과 4번으로 결정했다. 평소 비즈를 선호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입어보니 실크가 주는
압도적인 우아함에 마음을 뺏겼다.
드레스 투어는 단순히 옷을 고르는 과정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분위기'를 찾는 과정이다. 드레스 자체의 디자인도 중요하지만, 그 샵이 주는 감도와 담당자의 안목이 신부의 만족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인 듯하다.
본식 가봉이라는 또 한 번의 선택 기회가 남아 있으니, 너무 조급해하기보다 이 과정 자체를 즐기길 권한다.
추가 팁) 다이렉트 카페를 통해 담당 매니저에게 드메 계약을 하고 드레스 투어에는 비동행 상품으로 계약을 했다.
혹시 결정장애 때문에 조언이 더 필요한 사람이라면 '동행'을 신청해도 좋을 것 같다. 나는 돈을 최대한 아껴보려고 비동행을 했고, 결국 남자친구 외에 잘 볼수 있는 여자 지인과 함께 가서 무리없이 셀렉할 수 있었다.
아직 카페 가입 전이고, 웨딩플래너에게 모든 것을 맡겨서 돈을 쓰는것을 선호하지 않고, 스스로 정보를 알아보고 찾아가고 싶다면 '다이렉트 카페' 가입을 추천한다. (귀차니즘이고 돈이 여유있으시면 안하셔도 됩니다만;;;)
가입할 때 꼭 추천인 '결보민'을 넣고 가입해야 30,000원 포인트 받을 수 있습니다. 다단계인지 알고 안했다가 손해 본 1인 여깄습니다 ㅠㅠ
[다이렉트 결혼준비] 네이버 카페로 초대합니다.
From 결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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