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루드스시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프라이빗한 모임을 하기 좋았던 곳. 일행은 총 네명이었는데, 캐치테이블로 예약을 받아서 갔다. 뭔가 식당이 1층에 있지 않고 간판이 잘 보이지 않아서 첨엔 좀 헤매다가 바로 찾아서 ㄱㄱ함


요런 빨간벽돌 건물 2층에 위치하고 있어서 모르고 지나처버림. 2층 계단으로 올라가면 '살루드스시'가 맞이중.



술은 하이볼이랑 같이해서 마셨는데, 아무래도 그냥 연인들끼리 서로 잘보일려고 먹는 둥 마는 둥 연애 초기에 오거나 썸남썸녀가 오는 곳 같았음. 우리 테이블 말고 전부 커플이었다.
우리는 너무 아재아재 바라아재들 스타일이어가지고, 번지 수 잘못찾아왔나 하는 느낌듬.
그리고 음식 딜리버리가 조금 오래걸림. 그만큼 맛도 있지만서도, 우리는 성질급한 아재들이라 잔뜩 화가 나있었음.
약간 고오급집이라 주문하면 바로 요리하시고, 되게 플레이팅만 봐도 시간이 많이 걸릴 수 밖에 없잖슴?
결국 여기서 패스트푸드 처럼 배채우고 근처 포차를 가서 또 탕에다가 소주를 마셨다는 슬픈이야기…..
교훈 : 단체모임일 경우 돈아낄려면 1차는 무조건 배부른 집가서 배를 채우는 것이 좋다. 여기는 썸남썸녀끼리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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