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인천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네이버 지도]
옛날칼국수
서울 은평구 증산로3길 12
출국 직전 마지막 식사를 이곳에서 했다. 당분간은 그리워할 한국 음식. 김치 ㅜㅜ못 잃어


반계탕 1만 원. 닭곰탕 9천 원.. 1천 원 차이면 반계탕 추천드립니다
이때까진 좋았지.
dmc 역에서 인천공항까지는 나름 편하게 출발했다.
사실 출발 전 항공 일정이 한 시간 지연 변경되어 썩 달갑지 않았지만 그대로 진행.

당초 마이리얼트립 통해서 오후 6시 15분 비행기를 끊었더랬지.(약 두 달 전이니 7월 10일) 약 6시간 반 정도 걸려서 시차 고려 알마티에 9시 무렵 도착 일정이니 무난하다 생각해서 60만 원 초반대에 왕복 항공권 예약.
8월 20일 항공사 사정으로 1시간 넘게 지연 통보.
18:15에서 19:50분으로 지연됐다
.
환불이 된다 한들 2주 앞두고 숙소나 교통 등 여행 일정 다 틀어버릴 수 있는 여행자가
얼마나 될지.. 다들 바쁜 현대인인데

그래서 한 시간 반 이상 지연된 일정으로 울며 겨자 먹기로 ㄱㄱ.
인천공항 도착 후 면세품 찾고 부랴부랴 식당도 못 가고



아시아나항공 인천 상세 후기
스벅 갔다가 7100원짜리 스벅 신메뉴. 자몽 망고 코코 프라푸치노. 플렉스
배고픈데 식당 가면 늦을까 봐 케이에프씨 버거로 저녁 때우는데;;;;

출발 두 시간 전 다시 1시간 지연출발ㅡㅡ
그래도 어찌저찌 출발은 했다.


치킨 스테이크 기내식
불고기덮밥


중간에 간식으로 주는 피자
짭조름하니 맛있군


드뎌 알마티공항 도착
한 명만 짐을 위탁 수하물로 짐 부친 상태라 나는 먼저 나와서 달러를 탱게로 환전했다. 우선 50달러 소액 환전.


12시가 다 된 시각인데도 공항은 붐빈다.
여기서 또 문제 발생!!위탁수하물이 안나오고 있다고 ㅠㅠ
결국 새벽 1시에 얀덱스고로 택시 잡고 숙소로 이동
아시아나항공 인천 총정리
아시아나 국적기라 믿었는데 쩝…
마일리지 보상해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택시 타고 우선 숙소로 간다.
얀덱스고 타고 숙소 앞까지 30분 남짓 걸려 도착했다.
아파트먼트 에어비앤비 예약했는데
24시간 슈퍼마켓도 있고 좋네.


진열대에 물건도 많았다.


숙소 침실 뷰. 새 아파트로 추정됩니다.
주방도 깔꼼


거실 소파도 있구요
욕실도 쾌적하고 세탁기도 있네. 하지만 우린 내일 사이란버스터미널에서 아침 8시 버스를 타고 키르기스스탄으로 넘어간다🫠
첫날 일정 끝.
+아시아나항공 좀 별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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