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마지막 주 주말 기록

23년 1월,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결국 돌고 돌아 다시 블로그로 돌아오고 말았다.

까먹고 있었던 블로그를 다시 보니, 두서없이 길고 주절거리는 글에 혼자 얼굴이 뜨거워지고….

그래서 깔끔하게 delete 하고 쓰는 다시 새롭게 쓰는 일상 기록 포스팅.

근 몇 년 만인지 모르게, 혼영(혼자 영화 보기)을 시도했다. 나이 들어서 궁상맞아 보인다고 절! 대! 슬램덩크만큼은 혼자 보지 말라고, 동생이 신신당부를 하였지만 몰래 보고 옴ㅜ

LG유플러스 할인받으니 코엑스 메가박스는 2,000원 할인받아서 14,000원에 볼 수 있었다. 영화값이 언제 이렇게 올랐지? 부티크관에서 보고옴..토요일인데도 상영관 은근 반 밖에 안찼는데, 굳이 옆에 사람이 앉아서…내가 다른 자리로 옮겼다. 굳이 딱 붙어 앉는 노센스는 무엇 때문인지…마스크껴서 숨소리도 너무 쉬익쉬익 내시시고, 좀 불쾌한 기분때문에 불 꺼지자마자 냅다 빈자리로 옮겨버림.

LG유플러스 할인받으니 코엑스 메가박스는 2,000원 할인받아서 14,000원에 볼 수 있었다. 영화값이 언
LG유플러스 할인받으니 코엑스 메가박스는 2,000원 할인받아서 14,000원에 볼 수 있었다. 영화값이 언
LG유플러스 할인받으니 코엑스 메가박스는 2,000원 할인받아서 14,000원에 볼 수 있었다. 영화값이 언

심심한 입을 달래기 위해 스타벅스 블론드 아이스아메리카노 겟겟.

아이스버킷 챌린지 인가 뭔가 이런 날씨에도 아이스를 고수하는 용자들을 위해 500원 할인 이벤트를 하고 있다.

결국 영화 중간에 화장실행을 피할 수 없었기에 약 5분 남짓 영화를 못 보았던 게 매우 아쉽다.

영화 보고 ZARA 갔다가, 옷 몇 개 싼 걸로 득템하고, 돌아다니다가 봉은사로 ㄱㄱ 함. 동생이랑 같이 봉은사 기초학당을 신청해서 들었는데, 요녀석이 갑자기 토요일에 일하게 된 통에 졸지에 나 혼자 다니게 생겼다. 그래도 평소 관심 있던 불교에 대해 공부할 수 있어 기분은 좋다. 뭔지 모를 성취감이 들기도 하고,,교육가기 전에 배고파서 봉은사 초입

에 있는 국수집 들러서 아점 해결함.

주1회 스님의 좋은 말씀 2시간 동안 듣고,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보는 시간들. 결국 돌아서면 까먹고 화내고, 열 내고, 또 금방 후회하는 중생의 삶이지만, 그래도 노력이란 걸 해본다. 마음공부, 나에게 너무 필요한 것 같다.

주1회 스님의 좋은 말씀 2시간 동안 듣고, 지난 한 주를 되돌아보는 시간들. 결국 돌아서면 까먹고 화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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