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하는 일상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전날 3차에 걸진 bar crawl 여파로 돌아다니다 보니 다음 날 브런치 카페까지 찾게 됨.
밤에는 와인바로 변신하는 거 같은데 분위기가
넘 좋아보여 아침에 가기로 ㄱㄱ

일어나자마자 발걸음도 가볍게 향한 곳은?
SIX COFFEE+WINE
식스커피 플러스 와인
아침8시 부터 열기 시작한다. 개발도상국 다운 근면성실함이 느껴지는 포인트

테라스도 잘 조성되어 있으나, 난 자외선이 싫어
실내로 향함. 차소리도 시꾸러!

인테리어 멋짐

그림도 걸려있고 통창으로 비치는 햇살 맛집

케이크 베이커리 종류도 짱많다



기록하는 일상 상세 후기
우리는 블루베리 콜드브루 커피와
따뜻한 플랫화이트 주문
하트도 뭉그러지지 않고 라떼아트도 수준급
(별로 기대가 없었는데)
영상도 찍어보았뜹니다.



내가 시킨 메뉴. 크로와상에 베이컨과 치즈가 듬뿍. 맛 없을 수 없지요. 삶은달걀로 숙취해소.

남자친구는 이런세트를 시켰다. 빵도 치즈도 블루베리잼도 다 맛있었다.

블루베리 콜드브루 아이스도 매우 특이한 맛.

여기는 화장실 인테리어도 고급짐

너무 탄수폭탄인가 싶어서 콥샐러드까지 하나 더시켜 먹음
총지출? 36,000원
이 분위기에, 이 음식 퀄리티에 커피도 수준급이고. 진짜 별5개!!⭐️⭐️⭐️⭐️⭐️

테라스 쪽 조경도 잘해둠

나와서 걷고 또 걷고
참 플랜테리어에 진심인거 같은 알마티.
무심한듯 무성하게 녹색이 가득하다.

여기서 부터는 알마티 비추천 카페
(여러분, 구글평점에 속지마세요)
기록하는 일상 총정리
보울러스 커피
그린바자르
그린바자르에 갈겸 커피숍이 유명하고
맛집같아서 가보려고 찜해둠
(한국은 대형커피숍보다 이렇게 로스팅하는
작은 원두커피 가게가 숨은 맛집이 많으니)

그린바자르 정육코너 지나고

과일 코너를 지나

위로 올라가면 이런 풍경

커피숍은 2층이다. 용품도 같이 팔고

생김새는 맛집이나
서버가 주문받고 서빙속도도 느리고 별로.
계산도 한지 안한지 기억 못하던데

그냥 집에서 만든것 이상 이하도 아님.
근데 가격도 안싸다.
10,340원
이 가격이면 식스커피 와인을 가는게 천번은 나은듯.
시장 관광객 때문에 가격 거품이 상당한거 같은데 딱히 실내 에어컨디셔닝도 안되니 굳이 여기보단 과일코너에서 갈아주는 생과일 주스를 ㅊㅊ
이상 내돈내산
알마티 커피숍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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