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년 1월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1. 24년부터는 도무지 뭘 하며 살고 있는지, 나 조차도 기억이 나질 않아서, 이렇게라도 블로그 기록을 계속 해보려고 한다.
맨날 듣던 노래만 듣지말고, 좀 새로운 음악도 찾아 들으라고 스스로를 채찍질중
1월의 Top 2 playlist는 SZA의 Kill bill 그리고 Mild high club의 Homage
2. 강동구청 인근의 맛집을 찾아내었다.


점심에 사람들이 많지만, 여러가지 매뉴 한번에 시켜서 다 나눠먹을 수 있어서 가격도 착하고 좋았던 집 ㅎㅎㅎ
어떤 다른날 점심에는 자주가는 화덕피자, 즉떡집도 방문했더랬다. 스트레스에는 매운음식이 최고인듯!

서민음식인 즉떡도 만원이 넘는 시대에, 가끔은 이런것도 먹어주었다. 판교에 있는 오리지널팬케익하우스에서, 미국 여행때먹었던 치킨 와플로
기름칠을 제대로 해준날. 하루는 출근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는 일이 있어서, 중국집에서 제일 비싼 전복 송이덮밥을 시켜먹었다.


24년 1월 상세 후기
그리고는 매일 이어지는 야근에 샐러디에서 샐러드도 많이 시켜먹었다. 한 열흘넘게 저녁에 샐러드를 먹은거 같지만, 사진은 딱 한장만 남겨져 있다 ㅎㅎ

주말에는 어김없이 맥주와 피자, 살찌는 음식으로 뱃살을 두둑히 찌웠다. 집근처 선명희 피자에서 하와이안, 페퍼로니 피자 하프앤하프를 시켜서 맥주파티를 하고, 또 한주는 홈플러스의 상술에 넘어가 수입맥주 6개를 한번에 사는 지출사고를 벌이고 말았다는….캠핑도 가지 않는데 맥주트레이라니요 ㅜㅜ


엄마밥이 그리웠던 날엔, 진짜 집밥으로 알차게 먹어주니까 부대꼈던 속이 스르륵 내려 앉았다. 그러고 나서 이어진 야근 하던 날엔, 너무 과식하는 거 같아서 단백질보충+스프로 저녁을 때웠다.


24년 1월 총정리
회사 근처 베트남 쌀국수 집가서 또 포식을 하고, 스트레스 최고조 였던 어떤 날에는 후배들과 저녁 회식을 했다. 벙개였지만, 다들 분노가 가득해서 ㅎㅎㅎ 성토대회를 벌였던 날….술을 예전처럼 잘 마시진 못하겠다. 이미 주 52시간 근무를 넘어섰다구 ㅠㅠ


황금같은 주말..기다렸던 날이기도 했고, 뜻깊은 시간이었다 ㅎㅎ 두물머리 들렀다가, 용문역 근처 건강음식 찾아 간 곳ㅎㅎ
속에 부담없이 맛있는 곳이었다.


쓰다보니 먹고 마신 기억뿐이지만, 그래도 뭔가 행복한 시작을 알리는 24년 1월.
새해에는 좀 더 풍요롭고, 즐거운 추억을 기록해보기로 다짐해본다.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