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일로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에세이
#내일로건너가는법
#자기계발
#광고회사
#직장인#퇴사#진로
매년 1~2월은 연중 회사생활 중 가장 현타가 오고, 자괴감이 몰러오는 시기이다. 도무지 이 일을 왜? 라는 질문에 대답할 만한 걸 찾지못하기 때문. 체력적 정신적으로 지쳐있다보니 내 자신은 물론 타인에게도 날이서게 되고 악순환의 반복이다.
모든 회사원이 강도와 시기의 차이일 뿐 비슷한 상황을 겪는다곤 하지만, 이 시즌에 내게 도움이 되는 것은 땀흘려 운동하기, 마음을 달래는 책 읽기 정도가 전부인 것 같다.
TBWA광고회사에서 일하고 퇴직하여 작가가 된 김민철(이름만 보곤 남자인 줄 알았으나, 여성작가여서 내심 반가움) 작가의 에세이는 올 2월 잔뜩 성이난 마음에 긴급 소화기를 투입한 책이었다.
계속 퇴사하고싶다 말만 반복하지말고, 지금부터 조금씩 내 일을 하기위해 준비해야겠다. 용기를 북돋워준 그녀의 책이 직장생활에서 번아웃이 온 누군가에게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한다.
회사란 우물을 벗어나자,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고 아직 나는 가능성이 많으니…
인생은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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