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를 행동으로,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요새 사람들은 평생 직장도, 직업도 없고 다들 부업 한 두가지는 한다고 하는데,
왜 내 주변엔 그런 사람들이 하나도 없을까요?
상대적으로 안정된 직장이라
아마 문제가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 책에서 만난 스승님을 따라 무조건 믿고 한번 실행해보기로 했습니다.
평소에 책만 주구장창 읽고, 하나도 실행하지 않는 무거운 엉덩이 때문에 혈육으로 부터 항상 비웃음을 사곤 했거든요. 책만 붙들고 있는 책벌레냐구요 ㅜㅜㅎㅎ
독서를 행동으로, 상세 후기
3월에 읽은 책 중에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에 제시된 여러가지 부업 예시 중에 가장 손쉽게 할 수 있는 것으로 소개된 "쿠팡 파트너스"를 저도 해보기로 마음먹고 실행했어요.
쿠팡파트너스를 선택한 이유는,,,,
제가 쿠팡프레시나 쿠팡 로켓배송 등을 자주 이용하거든요. 어차피 블로그를 키워서 수익을 내는 것이라면 제가
직접 이용하고 확실히 아는 것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았어요.
저는 소비광도 아니고 쇼핑을 별로 즐기지 않아요. 재테크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대부분 필요한 것은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하고 있습니다. 쿠팡회원으로 가입하면 아무래도 배송비가 무료에다 쿠팡플레이도 볼 수 있고 나쁘지 않더라구요.
식재료는 컬리가 좋지만 컬리는 아무래도 가격이 좀 있어서 자주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요새는 쿠팡 프레시가 꽤나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얼마 전에 토마토를 주문시켜 봤는데 마트에서 사는 것보다 꽤나 싱싱하더라구요. 저는 시간과 에너지를 아끼는 것만으로도 재테크라고 생각합니다.(사람 많은 곳 싫어해요 ㅜㅜ)
그래서 소비를 자극하고 구매를 유도하기보다, 저와 같이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원하고 그런 정보를 바라는 분들을 위해서 제가 실제로 써본 상품 후기를 담백하게 기록했습니다.
그 결과는??
쿠팡파트너스 가입일 : 3. 30(토)
첫 수익 발생일 : 4.4 (목)
가입한 지 5일만에 포스팅으로 수익 567원을 얻었습니다. 제 포스팅을 보고 누군가 18,900원 짜리 무지 앨범을 구매하셨더라구요. 저도 이거 사실 다이소랑 이곳저곳 사이트 뒤지다가 정말 고심끝에 소비한 것이었거든요. 처치 곤란했던 사진 정리를 말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ㅎㅎㅎ

독서를 행동으로, 총정리
꼴랑 500원이지만, 당장 수익화 시킬 수도 없지만 그래도 왠지 뭔가를 할 수 있을거란 막연한 뿌듯함이 들었습니다. 솔직히 이정도는 그냥 캐시워크 같은 앱을 깔아서 앱테크만 해도 벌 수 있는 돈이긴 하지만 말입니다. 전 진짜 행동하는 사람이 아니었기에, 이번 일은 꽤나 값진 경험이었어요.
누군가 00으로 돈을 벌었대~ 라고 하면 "그거 이미 끝났어. 지금 하면 늦었지"라고 생각하면서
아무 것도 실행하지 않았던 과거의 나를 반성했어요.
주식이고, 부동산이고, 코인이고….전부요. 꼭 그게 돈 버는 일이 아니더라도,
생각보다는 이제 좀 행동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익금에 변화가 또 생긴다면 이어서 포스팅 할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