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식사] 휘겔리한 식사,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음식을 먹을 권리

휘겔리한 식사,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사람들은 음식을 나눠 먹을 때 좀 더 소속감을 느끼며 타협해서 갈등을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수전 핀커 <빌리지 이펙트>

사람들은 음식을 통해 개인적이고 문화적인 추억을 쌓는다고 합니다.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은 그 의미가 좀 특별한데, 초기 수렵 채집인들이 방랑을 멈추고 마을에 정착한 1만 년 전부터 사회적 결속을 다지는 수단이라고 하네요.("오늘도 휘게" 中)

한 끼를 먹더라도 원하는 시간에 먹고싶은 음식을 먹는 시간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 봤어요. 적어도 회사에 출근하는 5일은 정해진 식사시간이 있고, 원하는 메뉴를 먹기보단 돈도 아끼고 간편하게 끼니를 떼우려 구내식당을 이용합니다.

그러다 보니 주말은 한 끼~ 한 끼~가 너무 소즁해요…..ㅜㅜ 아무거나 먹어서 배를 채우고 싶진 않아요.

그러다 보니 주말은 한 끼~ 한 끼~가 너무 소즁해요.....ㅜㅜ 아무거나 먹어서 배를 채우고 싶진 않아요.
그러다 보니 주말은 한 끼~ 한 끼~가 너무 소즁해요.....ㅜㅜ 아무거나 먹어서 배를 채우고 싶진 않아요.

휘겔리한 식사, 상세 후기

(메뉴1)

명란참치마요랑 당근라페를 넣어 감태로 싼 현미김밥ㅎㅎㅎ

(메뉴2)

토마토 계란볶음에 피자먹을 때 추가로 받아온 루꼴라까지 곁들인 올리브오일 볶음

제가 원하는 음식은 "내가 원하는 식재료로 영양구성이 잘 맞춰진 탄단지 풍부한 메뉴" 이지만, 평일에 이렇게 식사하기는 쉽지 않아요.

제가 원하는 음식은 "내가 원하는 식재료로 영양구성이 잘 맞춰진 탄단지 풍부한 메뉴" 이지만, 평일에 이렇게
제가 원하는 음식은 "내가 원하는 식재료로 영양구성이 잘 맞춰진 탄단지 풍부한 메뉴" 이지만, 평일에 이렇게

빵순이 타입은 아니지만, 아침에 밥이 좀 부담되서 빵으로 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땐, 호밀식빵 위에 토마토랑 계란후라이 버섯 같은걸 올려서 피자치즈 올립니다. 이 상태로 에어프라이어에 돌려 먹으면 피자가 따로 생각나지 않아요

빵순이 타입은 아니지만, 아침에 밥이 좀 부담되서 빵으로 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땐, 호밀식빵 위에 토마
빵순이 타입은 아니지만, 아침에 밥이 좀 부담되서 빵으로 떼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땐, 호밀식빵 위에 토마

휘겔리한 식사, 총정리

너무 과식하고 돼지런하게 지냈다 싶으면 저녁에는 야채위주로 구성한 달가슴살 샐러드 먹어요.

그래도 살짝은 조미가 되어있는 닭슴살이 좀 괜찮고 덜 질리더라구요. 세일할 때 많이 사두면 그래도 넉넉하게 냉동실에 쟁여두고 체중관리를 할 수 있습니다. 저는 치킨 먹을 때도 닭가슴살을 젤 먼저 먹거든요. 그래서 다이어트 할 때 닭가슴살 먹는게 전혀 힘들지가 않더라구요.

닭가슴살 브랜드도 진짜 많은데 이거저거 먹어봤지만, 리뷰를 정확히 해놓질 않아서 저한테 맞는게

뭔지 모르겠더라구요. 올 여름을 대비하여, 이제는 매번 다른 브랜드 사서 한번 먹어보려고 합니다.

현재 쿠팡에서 세일하고 있는 닭가슴살이라 제일 싼 거 같아서 한번 사봤는데, 반쯤 먹고 후기 갑니다 ㄱㄱ

https://link.coupang.com/a/bxBf8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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