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마티] 알마티 시내 맥주 마시기 좋은 카페 레스토랑 후기

기록하는 일상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낮과 밤이 저마다의 운치가 있었던 카자흐스탄 알마티😃

생각보다 좋은 카페가 많아서 카페선택 장애가 왔다. 한 집 건너 한 집 다 가보고 싶은데

여러 후보들 중 이곳을 선택해서 왔다.

NEDELKA

카페 네델카

입구부터 카페 건물외관이 멋졌다. 테라스에도 사람들이 앉아있고 여유로운 분위기

https://maps.app.goo.gl/tUub2ueMCJZXXGYB6

테라스 자리는 뭔가 살짝 꺼려져서(노트북 불가, 자외선 이슈 등등) 실내에 착석.

화초를 좋아하는 사장님인가. 화분이 매우 많다. 약간 한국 한정식 스타일?

오후 네시가 넘어가는 애매한

시간이었지만 사람이 꽤나 많았다. 유모차 부대도 상당히 많았음. 여기 애들은 신기하게 울지를 않네…?

직접 주문을 받으러온다. 코카콜라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시켜봄. 중앙아시아에서 아이스 커피

기대하지 말라고 하던데, 그건 키르기스스탄 이고, 카자흐스탄은 그런거 없음.ㅎㅎㅎ(물론 커피맛은 한국이 더 좋다)

배가 고프다던 그는 바질크림파스타를 시켜서

허기를 달랬다. (왜 카페에서 식사를 하시나요?)

다시 뉘엿뉘엿 지는 해를보며 이른 저녁 산책 시작

기록하는 일상 상세 후기

여기저기 동상이 많이 보인다. 해가 지고 있으니, 석양도 멋지고..

해가지니 날씨도 더 선선해져서 산책하기 좋았던 알마티 시내. 노란색 건물이 뭔가 싶어 찾아보니 농업대학교 였음

https://maps.app.goo.gl/TCzexWfuKK91upZKA

지하철도 있다. 우린 지하철을 타진 않았다.(워낙 얀덱스로 이동하는 택시가 싸고 편하기 떄문)

걸어서 이곳저곳을 돌아다님.

그리하여 도착한 저녁 식사 장소

Gaucho Kitchen

가우초키친(숯불구이 바베큐 전문점)

https://maps.app.goo.gl/QsMR5sxspQwiKEfQ8

러시아로 써있어서 도저히 알아볼수 없는 메뉴판. 구글렌즈 갖다 대세요. 그럼 바로 영어로 보임

인테리어가 그리 나이스 하지는 않지만, 생각보다 괜찮다. 왜냐면 그나마 서버가 영어도 되고, 테이블 간 간격이 널찍함

그리고 술만 마셔도 별로 뭐라고 하진 않는 곳인듯. 저 커플이 유독 계속 콜라만 마시고 있음.

도착하자마자 술고래인 우리는 맥주 하나씩을 시켰다.

좌측이 말고기 스테이크, 우측이 소고기 플레터 인것으로 기억함. 다 합쳐서 얼마더라?

한국돈으로 약 52,000원. 스테이크 치곤 꽤나 싼 가격이어서 놀람. 드레프트 비어도 세잔은 마신거 같은데……

저녁먹고 또 우리는 소화시킬 겸 산책을 시작했다. 이 시간에도 걸어다니는게 별로 위험하지 않았던 알마티 시내.

이 시간에도 분수에 조명도 켜놓고. 꽤나 운치있는 오페라 극장을 지나갔다.

https://maps.app.goo.gl/H7NJ28CRugipoFXe9

그리고 도착한 이곳 또 맥주 마시러 옴.

유명한 힙한 거리 판필로프 거리에 위치한 핀타 프리미엄

기록하는 일상 총정리

핀타 프리미엄(Pinta Premium)

유럽식 레스토랑(판필로프 거리 지점)

https://maps.app.goo.gl/rAJ3JfyecaKRDjvu9

이 곳을 생각하고 온 것은 아니었는데, 막상 가려던 곳이 지나가면서 보니 별로라 가고싶은 곳에

즉흥적으로 들어가서 앉은 곳이다.

날씨가 선선하여 테라스 자리에 앉았다. 사람구경도 할겸 ㅎㅎ 차가 지나가는 도로변이 아니다 보니깐 밖에 앉아도

참 좋았더랬다. 심지어 방문했던 날은 와인이 50%할인을 하고 있었음. 1잔에 3천원 남짓이었던 매우 싼 가격ㅎㅎ

이곳에는 맥주도 종류별로 드래프트로 판다.

배가 불러서 안주는 도저히 못먹겠다고 했는데, 결국 분위기에 취해 새우요리를 시키고 말았다. 흑맥주도 추가로 주문

와인과 맥주 두잔에 새우까지 시켜먹고 나니 이거는 가격이 25,000원 밖에 안함.

이떄부터 술고래인 우리는 알마티 만세를 외치기 시작했다.

뭔가 오래된 미국 자판기 같은 빨간 자판기 사진도 찍어보고.

이젠 제법 깜깜해진 거리를 지나고 지나 또 맥주를 마시러 이동.하였다.

정말 맥주를 잘하는 곳을 찾고싶다는 그가 찾은 이곳….

WL13Bar

https://maps.app.goo.gl/fTdtJTyhczCQ199v8

우선 드래프트 비어부터 시켜봅니다.

대충 메뉴판을 보고 가격은 이러한 수준. 1달러가 540탱게 정도하니까, 대충 가격 가늠해보시면 됩니다.

테라스 구조이고 노래가 꽤나 미국 팝이 많이 나왔음. 쾌적한 분위기라서 분위기는 괜찮음

이미 너무 많이 먹어 배가부른 상태라 우리는 버섯튀김을 시켰습니다.

이곳에서도 총 25,000원 정도를 지출한 후 숙소로 귀가.

조금만 마시려고 했으나 3차까지 가버린 너무 달려버린 우리..

술마시러 여행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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