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의 개인 도서관 – 이상건

부자들의 개인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재테크 전문기자인 저자가 부자들은 어떤 책을 읽고, 그들의 삶에서 어떻게 부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는지 친절하게 안내해 주는 책이다. 꼭 부동산과 관련된 것뿐만 아니라 주식투자를 포함한 투자 전반에 대한 태도(attitude)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고 있다. 작년에 본격적으로 재테크 관련 독서를 하면서 귀동냥으로 들었던 많은 투자 고수들을 이 책 한권에서 살짝 만날 수 있다. 워런 버핏, 피터 린치 등 위대한 투자가부터 케인스, 맬서스 등 유명한 경제학자들, 쇼펜하우어와 같은 철학자들의 어록도 포함되어 있다.

내가 남들보다 멀리 내다본 게 있다면 그건 단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 있었기 때문이다.

아이작 뉴턴

부자들의 개인 상세 후기

당장 밥벌이의 고단함과 내 집마련의 압박 속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목돈 모으기'와 '독서'이다. 목돈을 모으기 위해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데 이 시간을 활용해 독서를 하면 좋을 것 같다. 특히 너무 많아 일일히 나열하기에도 힘든 수 많은 거인들(부자, 투자자)의 책을 통해 내가 처한 환경에 맞는 나만의 부자되는 길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책에서는 부자가 되기 위한 공부를 할 때 먼저 '필요'와 '관심'을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그동안 부자가 되고싶다고 막연히 생각하면서도 흥미위주의 소설이나, 가벼운 에세이 위주의 독서만 해왔던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은 무엇인가'를 조사했는데 두 가지 공통점을 발견했다.

하나는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독서였다.

1909년 노벨화학상 수상자 오스트발트

부자들의 개인 총정리

최근 주식시장이 활황을 보이면서 주가치수가 3000포인트를 넘어섰다. 더 오를 것인가 아니면 떨어질 것인가 수많은 사람들이 예측에 심혈을 기울이지만 책에서 말하듯이 위대한 예측가 보다는 꼼꼼한 분석가가 돈을 잘 벌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 크게 와닿는다. 투자의 세계에서는 예측하려 하지말고 대응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

요즘은 부동산, 주식, 코인 등 재테크 열풍이 들면서 사람이 모인 곳이면 모두가 돈 얘기를 한다. 특히 근로소득이 아닌 투자소득과 수동적 소득을 누가 더 많이 버는지가 비교의 대상이 된다. 하지만 재테크 초심자라면 무엇보다도 투자나 소비의 영역에서는 비교의식이나 부러움은 득보단 실이 많다는 것을 명심하고 남과 비교하는 것을 멈춰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사람이 불행해지는 두 가지 방법을 알고 있다. 하나는 과거에 집착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나와 남을 비교하는 것이다. 과거는 어차피 지나간 일. 그런데도 사람들은 과거에 집착한다. 이런 사람들은 반드시 남을 탓한다.

부자들의 개인도서관

이미 지나간 일은 잊고 앞으로 어떻게 잘 살수 있을지 도모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거 같다. "그 때 샀었더라면"이라는 과거지향적 사고로 내 눈앞에 놓인 기회를 놓치는 실수를 다시는 범하지 않도록 꾸준히 공부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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