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타타스베이글(TATAS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분당에서 자차로 이동하기 편한 베이글집이 생겨서 방문했다.
야탑에서는 돌마터널 지나서 유턴하면 바로 노오란색 건물이 보이는데, 드라이브 스루도 가능한 베이글집
TATAS BAGEL

서현 타타스베이글(TATAS 상세 후기
먹고 가도 되므로, 위에 주차를 해봤다. 주말 이른아침이라 그런지 주차공간은 넉넉한 편이었다.

요새 워낙 런던베이글이니 뭐니, 비싸게 파는 베이글이 많다보니 여기도 가격은 좀 그렇긴 하지만, 종류도 다양하고 실하다.
이것 저것 베이글안에 넣는 걸 추가하면 만원이 훌쩍넘으니 밥한끼 값이라고 보면 된다.

서현 타타스베이글(TATAS 총정리
2층에도 이렇게 먹을 공간이 있다. 아무래도 아침이다보니 주말 아침 밥하기 싫어서 온 가족이 나온 사람들이 많이 보였다. 갓난쟁이 아기가 와서 30분 내내 대성통곡을 하는 통에,,엄마와 나는 '노키즈존'이 왜 있는지 알겠다는 이야기를 속삭였다..왜 우는 아이를 달래지 않으시나요 ㅜㅜ
덕분에 손님들이 그 테이블과 거리를 두고 멀찌감치 자리를 옮기는 소란이 벌어짐.

귀여운 냅킨 디자인. 배가 아주 많이 고프진 않아서 1인 세트를 시켜서 나눠먹어봤다. 사실 아침 먹고 나옴
커피랑 기본셋트 구성에 포함된 베이글 종류를 골랐다(세트매뉴에 묶인 베이글 종류는 제한적임)

스프가 맛있을거 같다고 기대했지만, 그냥 기대하는 예상하는 맛이다.
가끔 밥먹기 싫고 빵이 땡길 때 종종 올 것 같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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