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청약 이렇게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아파트 청약에만 집중한 도서
이 책은 딱 '청약'에 주제를 집중해서 나 같은 청약 무지랭이 입장에 도움이 되었다. 친구따라 묻지마 청약에 넣어본 적 있지만, 가점 계산하는 법 정도만 알았지 전혀 아는 바가 없었다. 솔직히 3기 신도시 사전청약 이야기가 나오면서 다들 청약에 관심을 갖길래 무작정 주문해놨었는데 1년이 지나서야 읽게 되었다.
청약에도 전략이 있다, 무주택자는 물론 1주택자, 다주택자도 다 청약을 할 수 있다.
아파트청약 이렇게 상세 후기
저자는 청약은 어쩌다 붙는 로또가 아닌 전략적으로 접근해야할 상품이라고 말한다. 물론 부양가족 수에 가점을 주는 경우, 미혼 싱글의 경우 전혀 가망없는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청약에는 추첨제도 있으니 부동산 투자의 한 가지 방식으로 보고 이에 대해 공부하는 것도 필요해보인다.
사실 나의 경우 주변에서 아파트로 돈 버는 걸 보고 첫 실거주 집을 '패닉바잉'을 했다고도 볼 수 있다. 그래서 그 이후에는 더 청약은 염두해두지 않았었다. 하지만 죽을 때까지 한집에서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누구나 '새 집'에 살고싶은 열망이 있으니, 언젠가 한번은 청약에 도전해볼 수 있지 않을까 싶다. 물론 현재시점으로 보면 '무주택 기간' 조건은 이제 망했고, 1주택자라서 추첨제 위주로 생각은 해야겠지만 말이다.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니 미리미리 공부해보기로…
남들한다고 다 하지말고, 틈새를 공략하라
아파트청약 이렇게 총정리
청약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경쟁률만 보고 무리에 휩쓸리기 보다 조금 인기없는 못난이를 노려야 당첨확률이 높다는 사실은 대충 들어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청약기회를 제대로 공부하지 못해 덜컥 날릴 수도 있으니 묻지마 청약같은 건 하면 안된다. 실제로 중도금 대출로 해결한다고 해도 어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한 경우가 있다. 특히 분양시장 분위기를 알아두고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있다. 실례로 한 지인은 신혼 때 덜컥 당첨된 40평 아파트를 피를 주고 팔았었는데, 상승장에서 땅을 치고 후회한 걸 보기도 했다. 자금적인 준비가 되어있기도 해야하겠지만 중도금, 잔금 일정을 생각해서 미리미리 자금계획을 세워 돈을 부지런히 모으는 일도 필요해보인다.
청약에는 중도금 대출이라는 개이득 제도가 있음
무주택자이고, 현재까지 주택매수 경험이 없는 동생을 위한 청약이 무엇이 될지 찾아보니
'생애최초 특별공급'
이 있었다. 근데 현재 부모님과 세대구성을 같이하고 있고, 세대주도 아니므로 자격이 되지는 않는점을 고려할 때, 향후 청약 도전 시 갖춰야 할 요건을 꼼꼼히 따져볼 수 있을 것 같다.
청약에는 다른 것과 달리 계약금 10%를 내고, 중도금 대출을 일으켜 큰 레버리지를 일으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현재 기준으로 중도금대출은 9억원 이하만 가능하다. 조정대상 지역에 9억 짜리 아파트를 분양 받는다고 하면, 10%인 9천만원은 내돈으로 내고 나머지 8억 1천을 중도금 대출과 자기돈으로 줘야 내 아파트가 생긴다. 다만 이 경우 무주택자라고 가정하면 9억의 50%인 4.5억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그럼 계약금을 제외하고 3.6억이 더 필요한 셈이다. 결국 돈이 있어야 청약도 가능한 셈….
청약에 대해 전혀 모르는 것 보단, 앞으로 부동산 투자를 할 경우를 생각해서 지금이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란 생각을 하게되었다. 유비무환.
급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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