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금융문맹인지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레비앙 문우공감3기에 참여하면서 매달 정해진 책을 읽고 있다. 동시에 레비앙님 블로그에서 독서 챌린지를 하고 있는데 매달 조금씩 책을 읽어가는 재미에 빠져들고 있다. 모르는 것을 알아가는 것에 대한 즐거움이 솔솔. 동시에 그동안 얼마나 돈에 무지했는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된다. 이번 달에는 김승호 회장님의 <돈의 속성>을 읽으면서 다시 한번 책을 통해 뼈를 여러 번 맞았다.
아래는 레비앙 독서챌린지 겸 정리할 겸 쓴 <돈의 속성> 독서 포스팅
자신이 금융문맹인지 상세 후기
앨런 그린스펀은 "글을 모르는 문맹은 생활을 불편하게 하지만 금융문맹은 생존을 불가능하게 만들기 때문에 더 무섭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금맹(금융문맹)인 사람은 자산을 지키고 늘리는 데 있어 무너진 성벽을 지키는 성주와 같은 신세다. 내 재산을 남들이 가져가려 해도 지키지도 못하고 뺏어가도 뺏어간 줄도 모른다. 재산을 모으려 해도 내 가치와 상대의 가치를 모르니 매번 터무니없는 값을 지불하거나 헐값에 넘기기 일쑤다. 그래서 실제 생활에서는 문맹이나 컴맹보다 더 비참한 삶을 벗어나지 못하기도 한다.
김승호 <돈의 속성>
금융문맹 탈출을 위해서는 재테크 독서, 경제신문 읽기 등등 여러가지들이 수반되어야 하겠지만 지금 내 수준을 판별하기 위해 한국은행에서 제시한 금융관련 용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보았다. 김승호 회장이 책에서 말한대로 이 용어 중에 90개만 추려서 얼마나 아는지 체크를 해보았다. 결과는??
경제용어를 아는 것은 경제를 공부하는 것의 시작이다. 영어를 처음 배울 때 우리가 허구헌날 단어장을 옆구리에 끼고 다녔던 것만 봐도 알수 있었는데 왜 지금까지 경제용어 공부를 간과하고, 실천하지 못한건지 반성하게 됐다.
<돈의 속성>에서 저자가 꼽은 90개중 아는게 거~~의 없다시피 했기 때문에 충격을 받고 이번 주 부터 경제용어 공부에 돌입하기로 마음 먹었다.
아래는 책 속에서 TEST용으로 제시한 90개 단어인데, 다들 얼마나 알고 있나 한번 체크해보세요. 용어를 안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고 책에서도 강조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금융문맹인지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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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금융문맹인가요?
오늘부터 매주 10개씩 공부해서 9주간 경제용어 뿌시기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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