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대장동] 조용한 독립서점, 대장동서재

조용한 독립서점,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서, 시리즈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아마 얼마 못가 곧 경기도를 떠나게 될 거 같아 아쉬운 마음에 남은 한달 부지런히 다녀보려고 한다.

원래 북카페 마니아라서 조용한 북카페를 많이 찾아다니고, 돈도 여기다 많이 썼었는데, 커리어가 지금 회사에 고착된 이후로는

이 취미마져도 시큰둥 했었다. 게다가 서울은 주차도 어렵고, 사람도 너무 많아서 ㅜㅜㅜ기빨림

이곳은 정말~~ 조용하다. 아직 입주 전인 아파트가 주변에 많아서 그런지 정말 사람이 없음. 바로 옆 브런치 가게는 북적북적이던데, 아마도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지 않은 요즘 세태의 반영인가? 사실 살짝 아쉽긴함. ㅎㅎ 하루 도서코폰 구매하고 좌석과 음료를 이용했던 3시간 남짓의 시간동안 나 말고 사장님 외에는 아무도 방문하지 않아서, 무슨 일인가 싶었음. 이런 좋은 공간 혼자 알아야 하나…포스팅 하지말까했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본다.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본다.

입구는 요렇게 나와있고, 건물 앞에 주차 가능하다. ㅎㅎ 공간은 지하로 내려가야 함.

입구는 요렇게 나와있고, 건물 앞에 주차 가능하다. ㅎㅎ 공간은 지하로 내려가야 함.
입구는 요렇게 나와있고, 건물 앞에 주차 가능하다. ㅎㅎ 공간은 지하로 내려가야 함.

조용한 독립서점, 상세 후기

대관도 되는 공간인것으로 보임. 프라이빗하게 독서모임하기 정말 좋아보인다.

대관도 되는 공간인것으로 보임. 프라이빗하게 독서모임하기 정말 좋아보인다.
대관도 되는 공간인것으로 보임. 프라이빗하게 독서모임하기 정말 좋아보인다.

고풍스러운 가구가 있고, 책이 판매용과 비치용을 되어 있다. 종류는 인문학 소설 위주고, 독립서적도 있다. ㅎㅎ 예상한대로 자본주의냄새나는 책은 거의 없다고 보면됨. ㅎㅎㅎ 오히려 마르크스 자본론은 있을지도

고풍스러운 가구가 있고, 책이 판매용과 비치용을 되어 있다. 종류는 인문학 소설 위주고, 독립서적도 있다.
고풍스러운 가구가 있고, 책이 판매용과 비치용을 되어 있다. 종류는 인문학 소설 위주고, 독립서적도 있다.

조용한 독립서점, 총정리

이날 내가 완독한 책. 쇼펜하우어 아포리즘

혼자 자주 시간을 보내는 스스로에 대한 근거를 찾기 위해 이 구절을 찰칵 해둔건가? ㅎㅎ고독이나 외로움에 이골이 난 인생. 요즘같은 사회에 사실 나만의 특별함이라곤 전혀 생각하지 않는다. 가끔은 사람이 싫어 어디론가 혼자 도망치기도 하니까..10년 넘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는 것만 봐도 매우 신기한 사실임. ㅜㅜ

가끔 시간내서 드라이브겸 들러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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