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로야화로야 생고깃집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나의 학창시절 주 활동장소였던 방이동.
사람이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영토본능 때문에 살 던 곳에서 멀어지는 게 쉽지는 않다.
신기하게 나이들어 만난친구들도 예전 내가 살던 곳에서 가까운 사람들과 더 오랜 관계가 유지된다.
각설하고, 방이동 삼겹살 맛집을 방문한 기념 맛집 포스팅!
버르를 탄다면 신방이약국에서 내려서 방이시장 입구 좀 더 지나 방이초등학교 가는 길에 있는 삼겹살 집이다.
뭐 여러가지 메뉴가 있었던 듯 한데, 우리는 김치삼겹살을 주문하여 먹었뜸. 돼지갈비도 있는 것 같고, 식사종류도 많았지만 이날 2차 가는 바람에 깔꼼하게 삼겹살 쎄리고 자리를 이동했다. 같이나오는 찬들도 다 깔끔하고 야채 질도 좋고 고기 질도 다 좋은데, 아쉬운 점은 이른시간부터 술이 거나하게 취하신 아저씨들이 너무 많다는 점….그래서 사실 좀 대화하면서 오래 먹기는 어렵다. 그래도 맛집이고 삼겹살 먹고 싶은 날 방문하면 좋은 근본 삼겹살 노포집으로 추천하게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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