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_주식공부, 책으로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투자수익으로 성공하자는 주말의 다짐이 씨드가 되어 평일 2시간 주식공부를 하기로 결심했다.
꾸물거리지 말고, 즉시 실행하자.
가장 손 쉬운 방법으로 철 지난 책들이지만 집에 사다 쟁여둔 주식관련 책을 하나씩 풀어헤쳐 보기로 했다.
도무지 유튜브 영상으로 공부하기에는 머릿 속에 지식이 쌓인다기 보다 바로 휘발되버리는 느낌이 들어서다.

코스피가 2600을 넘어 2700이 목전에 있는데도 여전히 계좌 복구가 되지 않고 있다.
계좌 상태가 이렇게 된지는 사실 코로나 이후로 계속이었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그냥 언젠가는 본전 찾겠지란 마음으로 존버를 타고 있었다. 24년 3월 기준 현재, 내 영웅문 국내주식 계좌는 정확히 -27% 손실을 보고 있다.
투자의 첫 번째 원칙은 '잃지' 않아야 한다. 두 번째 원칙은 첫 번째
원칙을 '잊지' 않아야 한다.
워런버핏의 투자 원칙
1일차_주식공부, 책으로 상세 후기
왜 나는 -30%잔고를 유지한채로, 팔지도 못하고 그냥 방치할까? 답은 책에 있었다. 매달 34만원씩 붓는 연금펀드는 그나마 한자리수 손실이지만, 주식직접투자는 무려 -30%다. ㅜㅜㅜ
바로 현상 유지 편향 : 귀차니즘!
손실을 감수하고 종목을 손절한 후, 새로운 주식을 매입하지 못하고, 계속 물타기를 한다거나 하는 행동은 지금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유지하려는 귀차니즘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p142
한국의 탑다운 투자자가 눈여겨 봐야 할 거시지표로 5가지를 제시했다.
1) 달러/원 환율, 2)한국 경상수지, 3)한국 수출단가지수, 4)미국 투자부적격 등급채권 가산금리, 5)미국 신규 실업수당 신청자
수
국장에서 재미를 전혀 보지 못하고 있는데, 미국장은 매매를 자주 하지 않아도 환율효과를 입어서인지 여전히 수익구간을 나고 있다. 전혀 실천하고 있지는 않지만, 거시경제 지표를 조금씩은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기업을 살까, 주식시장을 살까. 기업의 재무제표나 각종 주식관련 투자지표를 보아도 솔직히 현재 가격이
적정가격인지 아닌지, 매수매도 타이밍을 잡는게 너무 어렵다. 그래서 앞으로는 되도록 ETF로 위험을 좀 줄이고 분할매수 분할매도, 적정 목표수익률 달성시 기계적으로 매도하는 전략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1일차_주식공부, 책으로 총정리
p194
기억해야 할 점은, 채권가격은 금리 움직임과 반대라는 거이다. 언론기사를 보면 '국채가격 상승'이라고 쓰기도 하고, '국채금리하락'이라고 쓸수도 있는데 둘다 같은 의미라고 보면 된다.
국채가격과 금리 관계 부분은 여러 경제책을 읽으면서 접했는데도 읽을 때마다 좀처럼 잘 이해가 가지 않는다. 분명 시험공부 할 땐 이해했던 부분인데도 와닿지 않는건 머리가 굳어서 인가 그냥 주입식, 암기식 경제공부를 했기 때문일까. ㅜㅜ
나는 투자자일까, 투기꾼일까?
오늘 자 뉴스에 비트코인 1억 돌파를 보면서, 나도 주식 레버리지 투자를 하는 건 어떨까 잠시나마 생각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유난히 이 문구가 눈에 띄었다. "
장기투자 자산으로 레버리지는 부적합하며, 단기적은 '투기'목적에나 사용할 수 있다."
인버스도 마찬가지다. ㅜㅜ
그래,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
p333
자산배분방법
1) 목표수익률 설정
2) 자산군 및 투자상품 설정 : 주식, 채권, 대체투자 등 투자대상과 자산군, 자산군 내 투자상품 결정
3) 자산 재분배 기준 정의 : 자산별 가격 등락에 따른 비중 변경 시 자산 재분배 수행하는 기준 설정
4) 자산배분 투자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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