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맛집 추천, 커피부터 국밥까지…(내돈내산)

맛집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2박 3일간의 전주여행에서 나름 열심히 잘 찾아서 다녔던

맛집 포스팅 대방출

카페 노트릭

전주객사 근처의 테라스가 잘 되어 있는 카페 <노트릭> 방문

대기가 살짝 있긴 했지만, 매의 눈으로 지켜보면 자리는 계속 나긴 한다.

메뚜기뗴처럼 두번은 자리를 옮긴 듯?

메뚜기뗴처럼 두번은 자리를 옮긴 듯?
메뚜기뗴처럼 두번은 자리를 옮긴 듯?

이런 분위기 되시겠다.

이런 분위기 되시겠다.

솔직히 컵이 좀 마음에 안듬…디저트 39인가요? 컵이 좀;;;;

파운드케이크 맛집이라고 하는데 조각에 6,800원. 나는 파운드류는 별로라서 그냥 바스크 치즈케익 시켰다.

케익은 그냥 누구나 아는 맛이지만. 그래도 분위기 값.

앉아서 노트북하거나 공부하는 그런 곳은 아니고 도란도란 대화 나누거나 멍떄리기 좋다.

영화제 기간이라 사람이 무지 많긴 했다만, 그래도 좋은 기억.

맛집탐방 상세 후기

다산 돼지와 낙지

분명 식사시간을 한참 지났는데도 문전성시를 이뤘던 다산돼지와낙지 본점.

와…이렇게 줄을 설 일인가 싶었지만, 그냥 대기표 받고 주변 산책하면서 기다렸다.

다산..?? 남양주도 아닌데 다산이라길래 남양주에 있는 가게의 프랜차이즈 인가 했는데

여기가 본점이다.

커플보다는 가족단위로 식사하는 테이블이 대다수 였어서 왠지 더 맛에 믿음이

가는 느낌. ㅎㅎㅎ

낚지볶음이 돌판에 이렇게 조리가 되어서 나온다. 반찬들도 매우 깔끔함

낚지볶음이 돌판에 이렇게 조리가 되어서 나온다. 반찬들도 매우 깔끔함

콩나물에 낙지 넣고 비벼서 쉐이킷쉐이킷. 양푼갈비 먹는 사람도 꽤 많았다. 다 빨간양념 마니아들인듯.

배불러서 이거 먹고 한참을 산책함.

그러다가 짝꿍의 형님 부부와 급만남 성사..

다시 번화가로 진출하여 간 곳은?

블루스앨리

블루스앨리

가족을 첨 만나는 자리라서 너무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고 좀 캐주얼하고 쾌적한 분위기

원했는데 딱이었다. 어르신들도 더러 있으시고 테이블 간격도 있어서

프라이버시도 존중 가능 ㅎㅎ

원래는 피자 맛집인거 같은데 우리는 저녁 먹고 맥주 한 잔 하러 간 곳이었다.

원래는 피자 맛집인거 같은데 우리는 저녁 먹고 맥주 한 잔 하러 간 곳이었다.

맛집탐방 총정리

네이버 후기를 찾아보니 전주에서 여기만큼 코젤타크를 잘 하는 곳이 없다고 한다.

근데 진짜 그랬음 ㅎㅎ. 컵에 붙어있는 시나몬 가루 맛만 봐도 대충 알 수 있다.

삼백집 전주 본점

삼백집 전주 본점
삼백집 전주 본점

모든 국밥들이 다 이제 배춧잎 한장하는 시대에, 8,000원짜리 콩나물 국밥은 매우 소중하다.

모든 국밥들이 다 이제 배춧잎 한장하는 시대에, 8,000원짜리 콩나물 국밥은 매우 소중하다.
모든 국밥들이 다 이제 배춧잎 한장하는 시대에, 8,000원짜리 콩나물 국밥은 매우 소중하다.

해장되는 맛..달걀에 김가루 뿌리고,, 콩나물 국밥 건져서 토렴해서 먹는 방법이 제일 고전이다.

아쉬운 마음에 고추만두(6,000원)도 시켜서 클리어 완료

사실 영화 자체보다도 영화제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서 찾아간 곳.

예전에는 베테랑 칼국수랑, 전주가맥이 유명해서

전동성당 근처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이번에는 거의 10년만에 와서 그런지 잘 알아보지도 않고

그냥 즉흥적으로 돌아다녔다.

그럼에도 매우 즐겁고 좋은 기억

전주영화제를 빙자한 전라북도 전주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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