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대만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바야흐로 7월 말 미친듯이 더운 날씨에 참으로 오랜만에 해외출장 일정이 3박4일로 잡혔다.

얼마만의 인청공항인지..
대만은 난생 첨 가보는거라 그래도 주말이틀이나 낀 쉬지못하는 출장이지만 공항오니까 설렘.

대만 주최기관에서 항공이랑 숙박을 다 대주는거라 항공도 대만국적기 EVA항공 이용.
기내식은 대충 이러하다. 푸딩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패스. 밥이랑 케첩베이스 고기볶음은 공복이라 허기져서 다 먹긴함
2시간 반 걸려 타이베이 타오우위안 공항 도착 후 택시 픽업서비스 통해 시내 4성급 호텔에 도착했다.

분주한 프런트 직원들
화산딘 호텔. 공항에서 택시로 40분 걸려서 도착했다.




나쁘지 않았던 룸 컨디션. 하지만 역시나 물이 바뀌어서 인지 나는 화장실을 잘 못갔다ㅠ

우리나라로 치면 성수동과 같은 힙한 곳이라는 동료의 설명으로 도착하자마자 숙소 근처에 있는
화산 1914 창의문화원구로 갔다.
전반적으로 소품샵, 카페, 레스토랑, 팝업스토어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전시도 겸하고 있는 플리마켓같은 소품샵 구경.
도착 당일에도 저녁행사가 있어서 잠시 둘러보다가 행사장으로 이동했다.

오토바이 운전자들이 매우 많다. 생각보다 주요한 운전수단인 거 같음

첫 대만 상세 후기
타이완 테크 아레나 행사장 도착
가는 길 행사장 옆에 실외트랙에서 사람들이 엄청 운동하고 있다. 여기도 달리기가 유행인가 싶음.

다음 날 아침조식…맛은 그닥이지만 너무 더워 맛집을 찾아 떠날 수가 없었다.

둘째날은 하루종일 일만하고 겨우 7시 넘어서 첨으로 근처 식당에 가봄. 근데 30분 넘게 기다리는 통에 기진맥진 ㅜㅜ

사람이 이렇게 계속 대기중. 한 없이 기다리는데 앉을데도 마땅치 않다. 영어되는 직원이 전무

앉자마자 시킨 타이완비어. 여긴 500미리가 아니라 600미리가 기본 바틀. 대신 맥주잔은 앙증맞다.

에그누들과 창펀. 누구나가 아는 그런맛

새우딤섬 냠…근데 기다렸다 먹을 맛은 아니다.
다음날은 업무파트너들과 타이난을 방문. 타이페이에서 2시간 정도 걸리다. 우리로 치면 부산같은 도시.
점심은 현지 레스토랑에 함께 방문.
도소월이라는 엄청 유명한 식당이라고 한다. 체인점이 캐나다에도 있다고 가이드가 설명함.

이것이 오픈 키친인가?

첫 대만 총정리
직접 레스토랑 초입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심

닭구이같은 음식

누들. 너무 다 간장베이스야 ㅠ김치 좀 주세요.

고기가루 뿌려진 밥.

양배추 볶음도 돈을 받고 파는 요리다. 그래도 입맛에 잘 맞음

굴튀김 나오시다.

두유로 만든 푸딩. 달디 단 푸딩. 그냥 그렇다. 후배말로는 컬리에서도 판다고 함.
일본인 하야시가 최초로 타이난에 백화점을 만들었다고 해서 방문. 기념품 이거저거 샀다.


루프탑 소품샵 전경
이것으로 주최측 공식일정은 마무리. 생각보다 일하는 시간이 길고 자유롭지 않은 출장. 출국을 하루 앞두고 이렇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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