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역전통시장 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그야말로 한 때 최고의 논란, 현재 쑥쑥공사가 올라가고 있는 둔촌주공 앞 둔촌역 전통시장에 방문했다.
솔직히 목적은 유명한, 자주가는 정육식당을 방문하기 위함이었다. 직장에서 강제로 하사하신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을 쓰기 위해서다.


둔촌역전통시장 탐방, 상세 후기
때깔 고운 것 보소. ㅎㅎㅎ 이날 진짜 돈 10만원 넘게 쌩돈으로 플렉스를 해버려서 속이 무지 쓰리긴 했따. 어차피 온누리 상품권도 돈이긴 하지만, 좀 싸게 먹으려나 했더니
. 이 식당은 지류 온누리상품권만 받고 모바일은 안받는다고 한다!!!!대체왜??!!!!!!그럼 그걸 좀 안내좀 해주쇼!!!!!
엄청 불만이었지만, 쏘기로 한 마당에 얼굴 붉히기 싫어서 그냥 결제하고 나옴
*주의* 둔촌시장 신흥정육식당은
모바일 온누리상품권은 안되고
, 지류만 가능합니다! 주의하세요.



그래도 쓰린 마음을 움켜쥐고, 먹고 살아야 하니 돈까스 집 방문. 이동네 근처 살땐 종종 방문해서 돈까스 튀겨서 포장해서 몇일 씩 먹곤 했는데
멀리 이사가다보니 잘 못와서 아쉬웠는데 큰맘먹고 등심돈까스를 다음주 도시락용으로 튀겨감. 단돈 12000원에 5장의 두툼한 등심돈까스를 겟 할수 있음 ㅎㅎ 역시 시장 최고!



둔촌역전통시장 탐방, 총정리
사실 무슨 맛인지 모르겠고, (솔직히 내 입맛에는 별로) 어른의 음식이라고 생각되지만 홍어를 좋아하는 핏줄이 있어서
신나게 주문하심. 그래도 맛보기용(12,000원)을 포장주문해서 가져왔다.

똬닥. 엄청 자극적이고 매콤해서 아주 밥도둑 같았지만, 수육이나 막걸리가 있어야 더욱 그 빛을 발할 것 같은 술안주 느낌이다.
딱 두입 먹고 나는 두손, 두발 다 들음.
돈까스 집과 홍어집 모두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이라서 기분좋게 쇼핑을 마칠 수 있었다.
전통시장 점포들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업체에 좀 꼭 가입했으면 좋겠다. 시장상권을 형성하고 있으면서 어디는 하고 안하고, 무슨 이유가 있겠지만
소비자한테는 일일히 시장에서 되는 점포를 검색해서 알아보기엔 좀 귀찮고, 번거롭기때문에…..
아직 홍어가 익숙하지 않은 서울 촌놈의 주말일기 여기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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