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결국 흔해 빠진 사랑얘기 – 윤상

결국 흔해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스물여덟의 나는 무슨 의미를 알아서 그토록 윤상의 노래를 들었던 건가.. ㅋㅋㅋ

어린 게 윤상 노래 듣는다고 놀렸던 그 놈이 그때 32살밖엔 애기였다는 생각에 갑자기 실소가 흘러나왔다.

마흔이 목전이다 보니, 참 나이먹는게 좋은 점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유일무이한 취미생활인 음악감상 리스트도 이곳에 종종 배설하듯이 올려보기로.

작년부터 남아있던(못 갈거 같던 or 안 갈거 같던) 싱글들이 모두들 어딘가에 쫓기든 좀비처럼 결혼식장으로 행군을 하고 있다.

"사랑해서 결혼하는거 아니야." 라고 말하는 옛날 어른들 말을 이해하지 못했는데, 이젠 좀 알 것 같다. 근데 타협할 수가 없다.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라 해야만 하는 의무로 점철된 인생에서 결혼만큼은 좀 내맘대로 해야지 싶음.

그냥 내 페이스 대로 인생을 살기로…(어쩔수가 없그든)

정확한 위치와 영업시간은 카카오맵에서 확인해보세요.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확인해보세요.

https://kvibecheck.com/%eb%a7%88%ed%8f%ac-%ec%84%9c%ec%9a%b83%eb%8c%80-%ed%8f%89%ec%96%91%eb%83%89%eb%a9%b4-%eb%a7%9b%ec%a7%91-%ec%9d%84%eb%b0%80%eb%8c%80-%ed%8f%89%ec%96%91%eb%83%89%eb%a9%b4-%eb%8c%80%ed%9d%a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