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2_채소마니아의 고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어인일인지 채소값이 너무 비쌌던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다.
이번 주에 당근 두 뿌리에 3,000원을 지출했는데, 너무 비싸기도 했지만 맛 자체가 좋아서 그런가 싶었는데
역시나 수급이 문제였네.
올 겨울 유난히 춥고 아직도 추워서 거의 전기장판을 끼고 자는 나로선 이해가 된다.
5월 초가 돼야 당근 가격이 안정된다고 하니 그때부터 당근라페용 당근을 사재기 해야겠음..
당근은 특히 시력개선에 좋고 껍질을 깨끗이 씼어서 껍질 째 먹는 것이 베타카로틴 때문에 도움이 됨.
궁합이 맞는 음식은 사과이고, 오이의 경우 비타민C파괴가 되기 때문에 별로 궁합엔 좋지 않다.


그렇다고 당근케익 많이 먹을 수는 없으니,
당근라페로 건강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