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끌 1주택자,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정부도 계속해서 규제책을 내놓고 있죠.
이런 시기에 무주택자는 레버리지를
최대한으로 활용하여 똘똘한 한 채를 매수하고,
1주택자 또한 '갈아탈' 수 있는
가장 좋은 집을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부동산 투자수업 실전편
안녕하세요, 린치핀입니다.
첫 집을 매수한 지 어느덧 1년이 다 되어갑니다.
당시 주택 가격의 70%를 대출에 의존했던 '영끌족'으로서, 최근 5%대까지 치솟은 금리 기사를 볼 때마다
가슴이 철렁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부의 규제와 금리 인상기 속에서도 부자들은 말합니다. "무주택자는 똘똘한 한 채를, 1주택자는 더 좋은 곳으로의 갈아타기를 준비하라"고 말이죠.
오늘 완독한 부읽남의 <부동산 투자수업: 실전편>은 제게 '안주하지 말고 다음 스텝을 준비하라'는 강력한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영끌 1주택자, 상세 후기
1. 6개 항목 체크 완료! 경매라는 미지의 세계로
책에서 제시한 '경매 적합도 테스트' 10개 항목 중 저는 겨우 6개 정도에 해당하더군요. 사실 전형적인 유리
지갑 직장인인 제게 '명도'나 '법적 절차'는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막연히 '명도하다가 칼 든 사람 만나면 어쩌나' 하는 극단적인 상상까지 했으니까요.
하지만 책은 단언합니다. 그런 케이스는 현실에서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경매는 그저 '법적으로 꼬인 물건을 사법부가 정리해 주는 제도'일 뿐이라고요. 투자금이 부족한 제게 빌라나 오피스텔 경매는 훌륭한 틈새시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 먹어봐야 안다"는 저자의 말처럼, 똥을 찍어 먹지 않기 위해 이제는 공·경매 공부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려 합니다.
2. 실전 임장 분투기 : "눈치 보지 말고
수도꼭지를 트세요"
9월, 날씨가 좋아지면서 가족과 함께하는 '대중교통 임장'을 결심했습니다. 평소 자차의 편안함을 포기하기 힘들었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해당 입지의 진짜 가치와 피로도를 느낄 수 있다는 조언을 따르기로 한 것이죠.
관심 매물을 볼 때 체크해야 할 조망, 소음, 채광 등 6가지 요소 중 제가 가장 약했던 부분은 '물' 확인이었습니다. 세입자가 살고 계시면 실례가 될까 봐 변기 물 한 번 제대로 못 내렸거든요. 하지만 내 전 재산이 들어가는 계약에서 그런 눈치는 사치였습니다. 벽지가 울었는지, 배수는 잘 되는지 확인하는 것이 내 자산을 지키는
린치핀
의 기본 자세임을 다시금 새겼습니다.
"영끌 1주택자, 총정리
3. 아파트가 안 된다면 '아파텔'은 어떨까?
책에서 예로 든 '송파 파크하비오 푸르지오 아파텔' 사례는 제게 매우 익숙한 곳이라 이해가 쏙쏙 되었습니다.
투자금이 적다면 인근 대단지 아파트와 인프라를 공유하는 아파텔도 훌륭한 차선책이 될 수 있다는 점,
인근 아파트 가격이 오를 때 아파텔도 함께 움직인다는 공식은 실전에서 매우 유용한 팁이었습니다.
마치며 :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부자가 된다
부자가 되고 싶다면 단순히 돈을 벌려 하지 말고, '투자를 잘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투자를 잘한다는 것은 충분한 지식 습득 위에 행동을 축적하는 일이죠.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 하기보다, 비과세 요건인 실거주 2년을 채우는 동안 꾸준히 상급지 매물을 트래킹하겠습니다. 남의 말에 휘둘리는 '카더라' 투자자가 아닌,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한 데이터를 믿는 투자자로 성장하겠습니다. 부읽남 시리즈 완독과 함께, 저의 실전 투자 2막을 선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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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의 생생한 현장 임장기가 궁금하시다면 공감과 이웃 추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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