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5년,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레비앙 문우공감 3기를 통해 삼토시 님의 온라인 강의를 신청해서 듣게 되었다. 저자와 직접 만나는 강의는 쉽지 않은 기회라 미리 구매해서 읽게 되었다. 그 외에도 여러 부동산 블로거들이 읽을만한 책으로 추천했기에 더 신뢰가 갔던 것 같다.
부동산 가격을 예측할 수 있을까? 앞으로 5년이 중요하다
누구든 집 값이 언제 떨어질지, 오를지는 알 수 없다고 하지만 저자는 나름대로 적정한 데이터를 근거로 집값을 예측하고 있다. 물론 무주택자, 1주택자, 다주택자 각자가 처한 포지션에 따라 선택과 시기는 달라질 것이다. 책을 통해 저자가 말하는 시점을 딱 맞춰서 사고 판다해도 수익을 무조건 담보하는 것은 아니니 꾸준한 공부와 시세조사(손품 발품을 통한 임장)는 필수적인 것 같다.
p.19
1주택자 입장에서 부동산으로 재산을 늘리려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까?
너무다 당연한 답이지만 저렴할 때 사서 비쌀 때 팔아야 한다. 이에 더해 '되는 지역'과 '안 되는 지역'을 잘 구분해야 한다.
앞으로 5년, 상세 후기
실거주 한 채가 진리이긴 하지만…낮을 때 사서 높을 때 파는 것은 투자의 기본! 입지가 가장 중요하다.
요즘은 무조건 무주택자에게는 '실거주 한채'는 진리라고 말하지만 집을 깔고 앉아 사는 것이라고 해도 집값이 본인이 영끌해서 넣은 금액보다 낮아진다면 큰 경제적 어려움에 처할 수 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적절한 매수타이밍과 매도타이밍을 잡는 것과 함께 '입지'의 중요성을 간과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특히 서울 외 3기 신도시로 인해 타격을 입게 될 수도권 외곽은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다.
p.37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란? 재건축으로 조합원이 얻은 이익이 인근 집값 상승분과 비용 등을 빼고 1인당 평균 3,000만원이 넘는 경우 초과 금액의 최고 50%를 부담금으로 환수하는 제도다 .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에 대한 엇갈리는 의견들
책에서 언급한 대로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란 것이 과연 타당한가 의문이 들 수 있다. 국가에서 재건축을 통해 얻는 이득의 일부를 가져가겠다는 것이지만 아직 이익을 얻지 않았음에도 그 큰 금액을 징수한다는 것은 문제가 될 소지가 있어 보이기도 한다.
앞으로 5년, 총정리
p.188
신도시 인근 지역에 사는 사람이라면 신도시 입주 전에 부동산을 매도하거나 타 지역으로 갈아탈 것을 고려할 필요가 있고 신도시 입주가 마무리되기 직전에 다시 인근 지역을 매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부동산은 언제까지 상승할까? 내 집 마련에 있어 수급상황도 매우 중요해진다.
물론 상승장에 국한된 이야기라고는 하지만 수도권(1기 신도시) 지역 매수를 고려하는 입장으로 3기 신도시에 대한 관심을 반드시 가져야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론적으로 내가 이 책을 통해 알고 싶었던 내용은 413페이지에 두줄로 요약되어 있었다. 저자가 무주택자로서 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제안한 부분이 가장 인상 깊었고, 이 책을 선택해서 읽게 되는 무주택자라면 이 부분을 주의깊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
p.413
무주택자는 (1) 지금 서울 아파트를 사서 2023~2024년경까지 팔거나 (2) 2028년 전후로 추정되는 저점까지 기다리는 것이다. (1)의 경우는 보유 기간이 짧기에 거액의 양도세를 물어야 하는 단점이 있고 (2)번의 경우는 장기간 무주택자로 있어야 하기에 높아질 전세가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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