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날씨가 넘 덥고 푹푹 쪄서 도저히 불을 써서 요리할 수 없는 요즘.
고기는 먹고 싶은데, 집에서 냄새 풍기면서 구워먹을 엄두도 안나고 덥기도 하고 해서 이른 퇴근하고 남편과 삼겹살 외식을 다녀왔다. 4호선 숙대입구역에서 걸어서 3분도 안되는 거리에 있다.

숙대입구 근처에 오픈한 지 얼마 안 된
#압돈용산점
사람 많이 모이는 대학가이니 미리 예약하고 사람들 붐비기 시작하기 전 이른 저녁식사를 하러 나섬.
너무 붐비는 시간대를 피해서 가기를 추천한당

불판과 밑반찬 등장. 반찬도 깔끔하게 잘 나온다. 한 동안 속이 안좋아서 고기 입에도 못대다가
외식으로 나와서 먹으려니 식욕폭발

묵은지 생삽겹살 2인분 주문😀 1인분에 16,900원이다.
180그람x2인. 소식가인 우리에게 충분한 양이었다. 냉삼도 있었지만 저온 숙성 시킨 생삼겹살이 대표 메뉴라고 하길래
시켜봄. 회식이나 친구들 모임에는 180그람씩 4종류로 나오는 압돈 세트메뉴도 좋을 거 같음. 4명이서 63,900원 정도 밖에 안하니깐 가성비는 매우 좋은 편인듯.

묵은지도 이렇게 같이 나오는 세트구성이다.

불판이 뜨거워지면 나란히 올리고 굽굽 시작. 고기 기름에서 나오는 잔 기름으로 구워주면 된다.
맛집탐방 상세 후기
버섯과 마늘, 양파까지 올려주면 푸짐한 한상이 가능함. 얼마 만에 고기인가😂
지난 주까진 채식주의자 선언할 뻔 했는데 갑자기 컨디션이 좋아져서 언제 그랬냐 싶게
고기에 손이 감 ㅋㅋㅋ

노릇노릇 익어가는중

분명 오와 열을 맞춰서 잘라달라 했거늘.
고기 자르기에 소질없는 남편아😅
돼지고기 질도 좋고, 묵은지도 적당히 잘 익은 김치였다. 너무 무른거 안좋아해서 나한텐 딱임

콩나물, 명이나물, 파채 등등 반찬도 신선하고
야채포함 전부 무한리필 가능하다.

무한리필바. 리필은 셀프

첫쌈은 마늘과

맛집탐방 총정리
두번째는 고추랑 파채
냠냠
후식으론 뭐 먹을까 하다가 볶음밥 주문(4,900원). 치즈사리 추가도 가능하다(2,900원)

어르신 입맛이라, 치즈는 생략하고 볶음밥만 시켜보았습니다. 치지직 노릇노릇

집에서는 아무리 해도 왜 이런 맛이 안나지?

식사하는 분들 살짝 피해서, 실내 전경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 인테리어도 매우 깔끔한 편임

요렇게 영수증 리뷰도 참여하면 무료로 음료도 주는 이벤트 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참고😉
금주중이라서 하이볼 하나 정말 먹고싶은 맘이 컸지만, 건강때문에 그저 콜라로 달래고 돌아옴
오늘의 교훈: 고기는 집에서 해먹지 말고 밖에 나와서 구워먹어야 제맛.
다음에 재방문 예정
#남영동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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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대입구삼겹살
#숙대입구삼겹살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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