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경의 리부트 – 김미경

김미경의 리부트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토머스 프레이가 사용한 '리부트(reboot)'라는 개념은 흔히 컴퓨터 재시동을 떠올리게

하지만 원래는 영화업계에서 많이 쓰인 용어다. 영화 용어로서 리부트란 어떤

시리즈 작품에서 그 연속성을 버리고 작품의 주요 골격이나 등장인물만 차용하여 새로운 시리즈로 다시 시작하는 것을 말한다.

김미경의 리부트

김미경의 리부트 상세 후기

재테크, 부동산, 주식 등 의 책을 한동안 읽다보니 머리도 쉬어갈 겸 '김미경의 리부트'를 읽게 됐습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있겠지만 김미경씨는 강사 업계에서 매우 유명한 분이시죠. 저도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고 있는데, 항상 동기부여되는 콘텐츠와 영상으로 자극을 많이 받게 되는 것 같아요. 코로나19로 갑자기 대중강연을 하지 못하게 되면서 이렇게 유명한 강사, 인플루언서의 삶도 변하게 됩니다. 감염병으로 인해 변한 우리의 삶, 그리고 변해버린 삶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19 이전으로 다시는 돌아갈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는 각자의 삶에서 불현듯 닥친 이 위기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해석해서 행동해야 할까요? 책에서 작가는 총 4가지의 리부트 공식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1) 온택트

2) 디지털

3) 인디펜던트 워커

4) 세이프티

단어만으로도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 지 예상이 가능하긴 합니다. 비즈니스의 세계는 언택트(untact)도 컨택트(contact)도 아닌 온택트(ontact)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는 온라인 세계로 완벽한 구조개편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디지털은 귀에 못박히게 들어왔던 '4차산업혁명'이 이제 바로 오늘이 되었다는 얘깁니다. 빅데이터를 생산하고, 가공하여 사업화 하는 것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기술이 된 셈입니다.

세번째 공식인 '인디펜던트 워커'는 특히나 더 마음에 깊이 새기게 됐습니다. 평생직장이 없고, 대규모 대졸공채 시스템이 사라져가는 시대입니다. 결국 스펙보다는 실력을 앞세워 나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굳이 조직의 부속품이 될 필요도 없구요. 1인 기업, 창업 등 취직 대신 창직을 왜 해야 하는지, 그 길에 가치와 성장이 있음을 알 수있는 대목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이프티(safety). 코로나 19는 환경과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의 이기심에서 비롯되었다고 하죠. 결국 지구의 반격이 시작되었고, 오늘 날 이렇게 대규모 집단 감염병 사태를 일으키고, 세계 경제는 휘청이고 있습니다. 환경은 윤리적, 도의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아닙니다. 생존의 문제이고 우리가 먹고 살 문제와 직결된 경제 이슈이기도 하구요. 대단한 환경정책을 운운하기에 앞서 우리 각자가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이슈를 끄집어 내고 공론화해서 나와 내 주변부터 바꿔야 합니다.

김미경의 리부트 총정리

혼돈의 변수는 불변의 상수로 이겨라

코로나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일어난 일을 돌이킬 수 없으니 지금 시점에서 나의 역량을 새롭게 재편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예전처럼 사람을 만날 수도 없고, 집안에만 있으니 우울해져 '코로나블루'란 이야기도 많이 보여요. 더 문제는 이 감염병이 장기화 될 수록 나와 내 가족의 생존을 위협한다는 것입니다. '현실적 낙관주의자'의 자세가 어느 때 보다 필요한 것 같습니다. '해가 뜨기 전이 가장 어둡다'라고들 하잖아요. 어두운 밤일 수록 지치지 않고 공부하고 준비하는 것. 코로나 블루를 이렇게 이겨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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