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건영 '부의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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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건영 '부의 상세 후기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라는 책을 읽으면서 꽤나 어려웠던 '환율'이라는 주제에 대해서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 그래서 신한금융 오건영 부부장님이 작년에 새롭게 발간한 '부의 시나리오'라는 책도 고민 없이 고르게 되었다.
경제공부는 끝이 없는 것 같다. 조금만 게을리하면 속도가 더뎌지고 둔해진다. 끊임 없이 익히고 읽어야 한다는 걸 알지만 꾸준히 하기가 어렵다. 공식처럼 매순간 변하지 않는 것도 아니고, 환경에 따라 시시각각 그 모습을 달리하니 계속 근육을 붙여나가듯 공부해야 하는 건 잘 알고있다.
책의 내용은 19년,20년,21년에 발간했던 책의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지만, 21년에 발간한 '부의 시나리오'에서는 코로나 시대로 인한 급작스런 변화의 관점에서 경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가장 이 책의 핵심은 마지막 장에서 다루고 있다.
그래서 앞으로 뭘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하는건데? 라고 물음에 생각해 볼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데, 그 중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페이지를 이미지로 찍어보았다. 저성장, 저물가 시대에서 그 다음 다가올 미래는 어디일까? 어떤 영역에 대해서 공부해 나가야 할까?
사실, 지금 깨작깨작 하고있는 주식도 잘 모르겠는데 ㅠㅠ 뭐 경제공부야 누구에게나 끝이 없는 거라고들 하지만, 주린이로서는 마음이 괜히 급하구나.

오건영 '부의 총정리
그리고 책의 마지막에서는, 어떻게 경제공부를 해나가야하는지에 대한 작가의 작은 팁들도 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인데도 몸으로 실천하기는 왜 이리 어려운건지
경제적 자유에 대한 조급한 마음때문인지 지속적으로 해나가기가 나에겐 참 어렵다. 아래 5가지 중에서 제대로 하고 있는 것이 하나도 없다. ㅋㅋㅋㅋㅋㅋㅋ
매일 포스트하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작은 토픽이라도 내 생각을 정리해보면서 임시저장이라도 해보자.

결론적으로 오건영 부부장님의 책은 경제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준다. 삼촌같은 느낌?! 구어체로 쉽게 이야기를 해주니 괜히 친근하다. 경제적 지식 전달은 물론이고, 경제를 공부해나가는 입장에서 어떤 식으로 경제 토픽에 대해서 접근해 나가야 좋을지 많은 팁들을 얻을 수 있게 해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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