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는 무기력이다."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너나위님이 방송에서 추천하신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 보았다. 사람들의 관심사가 꽤나 비슷해서인지 이미 누군가 대출해갔고 내 앞에도 한명의 예약자가 있었다. 예약을 한 후 잊고 있었다가 책 가져가라는 메시지를 받고 냉큼 빌리러 도서관에 다녀왔다.
책 자체가 가독성이 좋다. '무기력'이라는 다소 무겁고 심오한 정신세계에 대해 생각보다 솔직하고 간결하고 과학적인 접근방법으로 쓰여졌다. 내용이 군더더기 없어서 외국 작가가 썼구나 생각하며 읽다가 책진도가 더 나아가서야 책 앞장을 들춰보니 컴공과 심리학을 전공한 다소 특이한 이력의 분이 썼다.
'무기력'이라는 감정에 대해서 직접 겪은 개인사도 중간중간 나와있어서 그런지 단순히 전달식의 글이 아니어서 좋았다.
전체적으로 내용이 다 좋았지만 그 중에서도 '스키마'에 대한 내용은 포스팅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몇장 찍어두었다.


따라서 자기 스키마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사람은 외부 자극이나 평가에 의존하기보다는
자신이 중심이 되어 생각하고 판단한다. 이때는 오직 자신만이 경쟁 대상이 된다.
많은 대가들이 자기 기준에 따라 움직이고 자기가 만족할 때까지 작업을 멈추지 않는 것도 스키마 때문이다.

"문제는 무기력이다." 상세 후기
전문가란 자신의 스키마에 따라서 행동과 결과에 대해 평가하고,
일이 잘 되어가면 자기 스키마에 대한 확신과 자율성을 갖는다.
동시에 자신의 실력이 성장하는 듯한 만족도 스키마를 통해 얻는다.
이 느낌이 바로 유능감이다.
일을 지속하면서 커지는 유능감이 점점 그 일에 빠져들게 할 것 이다.


스키마로 가는 단계 (수련->숙련->스키마)
1단계 : 신중한 연습 with 새로운 목표
2단계 : 반복 또 반복
3단계 : 다른 사람으로부터의 꾸준하고 비판적인 피드백
4단계 :(약점에) 집중투자
5단계 : 대비

"문제는 무기력이다." 총정리
반복과 습관의 힘에 자신을 맡겨야 한다.
(…)
이러한 훈련만이 원래의 정신 레벨보다 더 높은 곳으로 가는
가장 안전한 방법임을 기억하자.
암온더넥스트 레블★
다른 이야기도 궁금하시다면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