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리아 세콘디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랜만의 친구들과의 만남 ㅎㅎ 일년에 몇 번 못봐도 언제봐도 어제본거 같은 그런 친구들. 간만에 남이 만든 밥, 남이 타주는 커피 먹자고 만났다.
오스테리아 세콘디 상세 후기
1차로 방문한 '오스테리아 세콘디'
어둑어둑한 분위기에서 점심식사를 하였다…..? 거의 와인 시켜놓고 술판 벌인 기분…다들 나이가 들어, 소화력이 딸려서 예전만큼은 못먹고 이렇게 식사를 마무리하여따.



오스테리아 세콘디 총정리
양은 적었으나 가격은 사악한 것.
좌로부터 1. 한우 카르파치오(트러플살사에 발라져 나옴) : 24,000원
2. 뽈뽀(문어요리) :22,000원
3. 라구 딸리아뗄레(생면) : 24,000원
뭔가 먹다보니 양이 적은 거 같진 않기도???? 요새 이탈리안이 다 요런 시세인지는 모르겠다만. 레드와인도 잔으로 팔았는데 잔당 9천원이었다. 그래도 돈버는 언니들이니, 이정도는 써지 않겠냐!!! 하면서 먹고…배부르다고 하더니, 다시 디저트 먹으러 이동함.
2차로 방문한 카페 온화. 온화하지 않은 맛…너무 돼지가 될 것 같은 맛이었지만, 결국 다 먹음. ㅜㅜ


수플레 팬케이크 맛집이라 하여, 또 제일 맛있는 맛이 먹어본 맛, 다 아는 맛이라는 것처럼 팬케이크도 시키고, 말차바스크도 시켰다. 내 취향은 말차 바스크에 한표!!! 이렇게 먹고 다이어트를 논하지 말라
관리하는 여자라면 적어도, 식사는 하지 말고 카페에 와서 커피와 수플레케익을 먹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았을까?
반성해본다.
지긋지긋한 반성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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