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가 오르면 왜 내 계좌는 녹을까?” 린치핀이 정리한 오건영의 생존 투자법(ft.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금리가 오르면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안녕하세요, 린치핀입니다.

요즘 뉴스만 틀면 나오는 금리 인상과 물가 상승, 도대체 내 자산과는 어떤 상관이 있는 걸까요? 오늘은 '경제 일타강사' 오건영 작가의 저서를 통해, 지금처럼 변동성이 큰 시기에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경제의 문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금리와 채권 : 왜 금리가 오르면 채권은 울상일까?

채권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습니다. 중도 해지가 안 되는 '정기예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중 금리가 낮을 때는 예전에 발행된 높은 이자의 채권이 인기가 많지만, 금리가 오르면 굳이 돈을 오래 묶어두는 채권에 투자할 이유가 없죠. 그래서 금리와 채권 가격은 시소처럼 반대로 움직입니다.

린치핀의 시선: 현재 같은 고금리 시기에는 채권의 매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내 포트폴리오에서 채권 비중을 어떻게 조정해야 할지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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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월세 자산의 역설 : 예금이냐 월세냐

2. 월세 자산의 역설 : 예금이냐 월세냐

"금리가 오르면 상세 후기

보통 금리가 내려가면 꼬박꼬박 현금이 들어오는 월세 자산의 인기가 치솟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금리가 오르면 자산가들은 굳이 골치 아픈 세입자 관리를 하기보다, 안전한 은행 예금으로 발길을 돌립니다.

재미있는 점은 현재 전세 대출 이자 부담이 커지면서, 사람들이 차라리 월세를 내는 것이 낫다고 판단하는 '전세의 월세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입니다. 예외적인 상황이지만, 결국 금리(돈의 값)가 모든 자산의 흐름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3. 인플레이션의 시대, 중앙은행은 무엇을 노리는가?

3. 인플레이션의 시대, 중앙은행은 무엇을 노리는가?

인플레이션은 화폐 가치의 하락을 의미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넘쳐나는 유동성 때문에 '비만 체질'이 된 경제를 치료하기 위해 미국 연준은 금리 인상이라는 다이어트 처방을 내렸습니다.

중앙은행이 가장 좋아하는 상태는 약 2% 수준의 완만한 인플레이션입니다. 너무 과한 인플레이션도, 경제를 얼어붙게 하는 디플레이션도 원치 않죠. GDP 갭(잠재성장률-실질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된 현재의 과열된 상황을 소화하기 위해 지금의 긴축은 피할 수 없는 과정입니다.

4. 린치핀의 투자 포인트 : 미래 시나리오

대응법

대응법

"금리가 오르면 총정리

저자 오건영은 성장과 물가라는 두 축으로 미래를 대비하라고 조언합니다.

현재(고물가-중성장): 채권은 피하고, 인플레이션에 강한 원자재나 금, 그리고 가치주 중심의 주식 편성이 유효합니다.

부정적 시나리오(저성장-저물가): 경기 침체가 온다면 최고의 안전자산인 달러와 헤지 수단인 금이 답입니다.

긍정적 시나리오(고성장-저물가): 우리가 모두 바라는 골디락스 시대입니다. 이때는 다시 주식과 채권이 강한 회복세를 보일 것입니다.

마치며 : 일하는 개미가 승리하는 그날까지

오건영 작가는 책 곳곳에 카툰을 활용해 2030 세대의 '현타'와 시장 상황을 쉽게 설명해 줍니다. 일도 안 하고 바이올린만 켜던 베짱이보다, 묵묵히 근로소득을 쌓으며 금융 지식을 익히는 개미가 결국 승리하는 시장이 오기를 바랍니다.

지금 내 계좌가 파란색이라 할지라도,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마련해 둔다면 복구의 기회는 반드시 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나리오에 무게를 두고 계신가요?

지금 내 계좌가 파란색이라 할지라도, 경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시나리오별 대응책을 마련해 둔다면 복구의 기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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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치핀의 경제 공부 기록이 여러분의 자산을 지키는 힌트가 되길 바랍니다. 공감과 이웃 추가는 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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