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2] 결혼준비 첫 단추, 식장 선정(feat. 국회소통관)

남자친구 덕분에 이 곳에서 할 수 있는 자격이 됐다. 게다가 대관료가 단돈 30만원.

결혼준비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결혼을 하자.. 결혼해야지… 결혼 언제하지? 모르겠는데? 만난 지 반년이 채 안됐을 때부터 나와 남자친구는 반 장남 삼아 '결혼'얘기를 서슴치 않고 꺼내게 됐다. 같은 서울하늘 아래이지만 생각보다 원거리에 살았던 우리는 사실상 주말밖에 볼 수 없었다. 주중에 회사에 에너지를 다 뺏기고 나서 주말에는 축 늘어져야 제 맛인데, 장거리 연애이다 보니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