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모닝 – 할 엘로드

미라클모닝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몇 년전 부터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들이 자기계발 좀 한다는 사람들 사이에서 소리소문 없이 번져나갔다. 아마 새해가 시작되면 한번 씩은 시도해 봤겠지만 단 삼일을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일 것이다. 나도 그들 중 하나다. 요즘은 SNS에서도 기상시간을 인증하는 사람들이 예전보다 많아졌고, 국내에서도 관련 책들이 출판되고, 유튜브 컨텐츠도 많아졌다. 기상시간을 앞당겨 하루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당연히 피곤하다는 것(유일한 장애물)만 제외하면 나쁠게 없다. 시간은 부족하고 할 일은 많다고 생각하는 현대인 중 미라클모닝을 하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문제는 이것은 당신이 진정 원하느냐의 문제가 아니고, 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실천의 영역이라는 것이다.

아침 일찍 일어나는 것은 자기계발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국룰’이지만 이 뻔한 습관이 계속 회자되는 것은 실천하는 것이 매우 어렵기 때문일 것이다. 그냥 ‘평소보다 두어시간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시작하세요.’가 뻔한 메시지일 텐데 관련 서적을 읽는게 무슨 도움이 될까 싶었다. 하지만 좋다는 걸 뻔히 아는데도 매번 실패하게 되는 원인을 찾으려면 미라클모닝이 체화되어 그 효과를 강력하게 주장하는 사람들의 노하우는 반드시 읽어볼 만 하다고 생각한다.

미라클모닝 상세 후기

절망은 극적인 변화를 위한 원료다. 자기가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릴 수 있는 자만이 탈출을 꿈꿀 수 있다.

윌리엄 버로우스

저자 할 엘로드는 스무살에 음주운전을 하던 대형트럭과 정면 추돌사고로 생을 마감할 뻔한 역경에서 겨우 살아났다. 다시는 걸을 수 없다는 의사의 이야기에도 불구 그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글로벌기업의 영업전문가이자 동기부여 전문가로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다. 그 원천이 바로 아침 일찍 일어나서 수행하는 단 6분간 당신이 무엇을 하는지에 달려있다고 그는 말한다.

미라클모닝 총정리

내가 그때의 교통사고에서 배운 것이 하나 있다면, 우리 힘으로 바꿀 수 없는 삶의 단면들을 곱씹고 속상해 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는 사실이다.

할 엘로드 ‘미라클모닝’

역경을 통해 사람은 성장한다는 말을 이 책을 통해 실감할 수 있었다. 단 전제는 이 역경을 스스로의 힘으로 극복하기 위해 지치지 않아야 하고, 매일 아침 의식과도 같은 자신의 루틴을 만들고 도전해보는 것이다. 책을 읽었지만 아직도 미라클모닝을 도전하고 실패하기를 반복하고 있다. 아침일기와 저녁일기를 일어나자마자 그리고 잠들기 전에 쓰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 않고, 그에 앞서 알람을 꺼버리고 몇 분만 침대에 눕자고 생각한게 쭉 1시간 정도를 더 자는일이 빈번하다. 그래도 3일에서 4일, 하루 정도씩 매주 실천 성공률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가 가기전 미라클모닝 50일 도전기 같은 미션을 정하고 한번 달성해보는 목표를 만들어봐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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