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투자전쟁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저는 주린이(주식 어린이)입니다. 주식계좌 개설을 한 건 한 4~5년 전이지만 이른바 지인의 근거 없는 종목추천으로 약 40프로까지 마이너스를 치고 나서 그냥 주식을 관두고 있던 상태였죠. 지난 3월 주식시장 폭락 이후로 마이너스 잔고를 면치 못하던 계좌를 열어보기 시작하고 조금씩 주식을 사서 모으면서 수익률을 플러스로 끌어올렸습니다. 하지만 더이상 감이나 남의 얘기에 귀 기울여 투자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고 유튜브 콘텐츠를 열심히 찾아보던 중 '삼프로 TV'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 투자전쟁 상세 후기
MBC 라디오 '손에잡히는 경제'를 맡고 있는 이진우 기자님의 삼프로 중 한명이십니다. 김동환 프로, 정영진 프로도 공중파, 팟캐스트에서 인지도를 쌓아올린 전문 방송인들이시죠. 매일 아침 이분들과 함께 시작하는 경제뉴스 소식과 주식, 투자에 대한 많은 인사이트 들이 코로나로 지친 마음에 활력을 불어 넣어줍니다.
'코로나 투자전쟁'은 삼프로TV에서 운영하는 출판사에서 출간한 책입니다. 삼프로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경제 전문패널들이 한 챕터 씩 담당하여 코로나가 불러온 위기와 기회에 대해서 투자자들이 알아야 할 내용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평소 삼프로를 꾸준히 챙겨보는 사람들이라면 저자로 이름을 올린 패널들이 방송에서 한 얘기와 연결해서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가 편리하고 쉽게 보고 배울 수 있는 매체인 것은 맞지만 확실히 책으로 정리된 내용을 읽으니 정말 공부하는 맛은 나더라구요. 코로나 팬데믹이 불러온 위기, 이걸 기회로 만들고 싶은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시라고 강추하고 싶습니다. 전 세계 금융 역사 이래 최대의 유동성 장이라고 불리는 2020년 과연 주식을 통해 수익을 낼 수 있을까 고민하시는 분들에게 각 분야 전문가들이 주옥같은 조언이 담겨있습니다.
코로나 투자전쟁 총정리
나무 : 좋은 주식을 샀다면, 들고 갈 줄도 알아야 한다
7장 숲이 아닌 나무를 보자 –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 윤지호
3월 하락장에서 멈출 줄 모르고 올라온 주식이 최근들어 많이 힘든 상태인데, 윤지호 센터장님이 쓰신 이 부분을 보면서 마음을 다스리게 되었습니다. 주식시장은 결국 내릴 때보다 오를 때가 더 많기에 길게 봐야하고, 꾸준히 공부해야 매일 떨어지는 악재와 소문에서 흔들리지 않고 멘탈을 관리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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