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좋았던 시간에 – 김소연

노브랜드에서 사온 크리스마스 빵. 파네토네를 사다가 질겅질겅 씹어먹으면서 에세이 독서를 하였다.

그 좋았던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한창 목적있는 삶에 심취해 있는 요즘. 그 목적은 바로 '돈'이다. 돈이라고 말하면 좀 웃기긴 한데, 노후대비라고 해야 좀 더 고상하려나. 하여튼 뒤늦게 늦바람이 불어 재테크에 빠져있는 우리 자매는 태생부터 피에서 흐르는 예술충 스러운 독서취향을 버리고, 돈과 관련된 책들을 탐독하고 있다. 그래도 에세이는 못잃어. 그 좋았던 상세 후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