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읽기] 상상 속의 삶(2026), 앤드루 포터 장편소설, 문학동네

임신을 확인하고 불안한 마음을 달래려 시작한 소설 읽기. 원래는 벽돌책 위주로 읽을까 싶었지만, 쉽지 않다. 너무 길고 ㅎㅎ 입덧과 병행하기 어렵다. 눈앞이 흐려지고 졸려서 꼭 읽으면서 자꾸만 다시 앞으로 돌아가게 되는 매직. 진도가 좀처럼 나가지 않는다. 그래서 우선 뭐라도 읽자는 마음으로 쉽게 손에 잡히는 책부터 읽기로 마음먹었다. 지난 번 박상영 신작에 이어서 이번에도 비교적 따끈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