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운동일지] 2월의 첫째 주, 스타뜨

2월의 첫째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기록하는 게 쉽지는 않지만, 매일 시간이 되는대로 깨작거리며 하는 운동을 주간단위로 블로그에 일지형식으로 써보려고 한다. 아무리 처묵처묵해도 몸무게가 예전처럼 고무줄 처럼 늘거나 하진 않지만, 확실히 나잇살이라는 게 있는지 살이 찐 곳이 쉽게 빠지진 않는다. 나의 컴플렉스는 팔뚝(aka 날개살)과 뱃살.

뭐 사실 핑계일 수는 있음. 아무래도 술을 끊지 못하다보니 눈바디에 변화도 없고, 근육량도 늘리기가 힘들어서 현재로선 운동에 동기부여를 받지 못하는 중이다.

도저히 아침공복으로 웨이트를 하는 것은 어렵고,

아침 30분 적어도 유산소를 정기적으로 하는 걸 상반기 목표

로 잡았다. 운동기록은 어떻게 할 것이냐가 관건인데, 매일 인스타그램으로 운동인증용 계정을 팠지만, 사진으로 넣을게 항상 애매한 나머지….그냥 방치중이다. 언젠가는 다시 활성화 시키도록 해봐야지. 당분간은 러닝용으로 구매했던 스마트 워치를 활용하기로 함!

코로스(Coros PACE2). 굿러너컴퍼니 성수점에서 구입하여뜸.

코로스(Coros PACE2).  굿러너컴퍼니 성수점에서 구입하여뜸.

동생은 네이비로 사고 나는 화이트 구매후 착용중. 이 시계의 장점은 엄청 가볍고, 배터리가 겁나 오래 간다는 것이다. 예전에 갤럭시 워치를 썼을 땐 뭔가 인바디 기능도 되고, 일상적인 활동도 트래킹해서 좋다고 생각했었는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서 핸드폰 만치로 맨날 충전을 해야하는 단점이 있었다. 그래서 주 목적인 운동기록용으로 쓰기엔 확실히 이 워치가 좋다.

2월 첫째주(2월 1일~2월 5일) 운동기록 요약

2.1(수) – 헬스장 휴관으로 운동 SKIP

2.2(목)- 아침공복 유산소(런닝머신 30분)

2.3(금)- 아침공복 유산소(런닝머신 30분)

2.4(토)- 유산소 30분+상체운동(가슴, 어깨)

2.5(일)- 유산소 30분+하체운동(덤벨런지 양손에 4kg, 덤벨스쿼트 7kg, 원레그데드리프트 7kg)

확실히 웨이트를 계획 하에 나눠서 명확히 셋트 수랑 부위를 분할해서 기록해야 되는데, 그냥 시간 되는대로 하다보니 좀처럼 늘지 않는다. 현재 운동하는 곳에는 기구도 많지 않아서 그냥 덤벨로나 깨작거리는 중. 조만간 거취를 옮기면 운동하는 곳도 다시 알아봐서 본격적으로 웨이트를 시작해야겠다.

당분간은 공복 아침 유산소 30분! 꾸준히 하자…

정확한 위치와 영업시간은 카카오맵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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