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사라지는 것들에 대한 예우, 명필름 아트센터 고별 방문
기록하는 일상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겨울 공기가 유난히 차갑던 주말 오후, 자유로를 달려 파주 출판단지 끝자락에 위치한 명필름 아트센터 를 찾았다. 사실 고백하자면 게으른 방문객이었다. ‘언젠가 가봐야지’ 하며 지도 앱에 별표만 쳐두었던 곳. 하지만 이번 주를 끝으로 이곳이 문을 닫는다는 소식을 듣고서야 등 떠밀리듯 차키를 챙겼다. 역시 소중한 것들은 사라질 위기에 처해서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