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에세이 <5년만의 신혼여행>

읽고 보는 것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영화 <힌국이 싫어서>를 보다가 연쇄적으로 읽게 된 에세이. 장강명 작가의 <5년만의 신혼여행>이다. 우리 커플이 한창 사귀게 되고, 결혼 이야기가 오가면서 남자친구가 장강명 작가의 결혼 이야기를 했더랬다. 중앙지 기자였다가 작가가 된 장강명은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그리고 신혼여행을 결혼하고 5년만에 다녀왔다고. 그의 와이프는 장강명 작가의 부모, 시어머니를 … 더 읽기

[6월]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무라카미 하루키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마음이 뒤숭숭하고 답답했던 6월. 도무지 지식 습득용 독서는 내키지 않아서, 큰 맘먹고 좀 오래된 에세이류를 구매했다. 한국작가의 에세이 말고, 너무 이질적이지 않은 일본 작가 에세이를 뭘 사야 하나 한참 고민했다. 근 몇년은 재테크 공부한답시고 에세이, 인문학 서적은 끊은지가 오래되서 그냥 베스트셀러 (스테디셀러?) 에서 여전히 상위권에 링크되어 있는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