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강명 에세이 <5년만의 신혼여행>

읽고 보는 것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영화 <힌국이 싫어서>를 보다가 연쇄적으로 읽게 된 에세이. 장강명 작가의 <5년만의 신혼여행>이다. 우리 커플이 한창 사귀게 되고, 결혼 이야기가 오가면서 남자친구가 장강명 작가의 결혼 이야기를 했더랬다. 중앙지 기자였다가 작가가 된 장강명은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만 하고 결혼식을 올리지 않았다고. 그리고 신혼여행을 결혼하고 5년만에 다녀왔다고. 그의 와이프는 장강명 작가의 부모, 시어머니를 … 더 읽기

[넷플릭스] 도망친 곳에 낙원은 있을까? – 영화 ‘한국이 싫어서’ 리뷰

타이틀 하나 만으로도 읽지도 않았는데 저거 뜨겠다 싶긴 했으니.

읽고 보는 것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장강명 작가의 동명소설 '한국이 싫어서'가 출간되고 영화화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영화내용은 차치하고서라도 역시 '제목'하나 잘 짓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타이틀 하나 만으로도 읽지도 않았는데 저거 뜨겠다 싶긴 했으니. 읽고 보는 것 상세 후기 내가 왜 한국을 떠나냐고?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국이 싫어서'. 조금 더 길게 말하자면 여기서는 못 살겠어서.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