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 첫 락 페스티벌, 2025 펜타포트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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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사실 락페갈 나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우연찮은 기회로 2025 인천펜타포트 락페스티발 2일차 공연에 방문했다. 입장하자마자 스테이지로 가는데 익숙한 얼굴이 보였다. 단편선. 락페 방문 전에 그래도 라인업을 살펴보고 누가 나오는지 예습(!)도 해야하는 진지한 음악 리스너인 만큼, <단편선 순간들> 음악을 들었었다. 2025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음반상을 받은 밴드이다. 앨범 전체를 듣긴 … 더 읽기

대만 출장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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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출장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출장 공식 일정이 생각외로 빡세서 쇼핑할 시간이 없었다. 그래도 대만에 오면 까르푸가서 먹거리 사는게 국룰이라길래 출국 전 날 밤에 부랴부랴 ㄱㄱ함. 우선 술이 싸다. 1. 금문고량주: 이건 면세에서 1+1사는게 무조건 이득이다. 그래서 패스. 2. 카바란위스키: 이건 시내에서 더 싸게 살 곳이 많다고 하여 패스 그래서 이것저것 군것질용 … 더 읽기

첫 대만 방문(feat. 출장)

바야흐로 7월 말 미친듯이 더운 날씨에 참으로 오랜만에 해외출장 일정이 3박4일로 잡혔다.

첫 대만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바야흐로 7월 말 미친듯이 더운 날씨에 참으로 오랜만에 해외출장 일정이 3박4일로 잡혔다. 얼마만의 인청공항인지.. 대만은 난생 첨 가보는거라 그래도 주말이틀이나 낀 쉬지못하는 출장이지만 공항오니까 설렘. 대만 주최기관에서 항공이랑 숙박을 다 대주는거라 항공도 대만국적기 EVA항공 이용. 기내식은 대충 이러하다. 푸딩 디저트는 너무 달아서 패스. 밥이랑 케첩베이스 고기볶음은 공복이라 … 더 읽기

2025 펜타포트 준비, 라인업 뮤지션 예복습(D-2주전)

8.2(토). 헤드라이너는 Pulp다

펜타포트 준비,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몇 년만에 음악 페스티벌을 가보는 건지 생각해보니, 10여년 전 서울재즈페스티벌 이후 거의 한 12-13년 만인 것 같다. 이소라 콘서트나, 송도에서 예전에 애드시런 내한공연 갔던 것 등등이 있지만 그 소위 말하는 '페스티벌'은 사양했었다. 올해부터는 더 늦기 전에 많은 것들을 해보자는 생각에, 나도 힘을 받아 펜타포트, 무려 펜타포트 락페에 … 더 읽기

25년 여름독서, 김금희 장편소설 <경애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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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여름독서,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좀처럼 소설을 읽지 않는 내가 요새 신기하게도 소설을 찾아 읽는다. 현생에 치이다보니 이런저런 핑계를 댔지만, 결국은 사람이었나. 지금 내 곁에 있는 소설책을 가까이하는 그 사람 덕이다. 그의 서재방 책장에서 그가 2018.10월에 읽었다고 책 위에 날짜를 적어둔 빛바랜 책을 집어왔다. 언제부터인가 먹고 사는 일에 도움이 되지 않는 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