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절 일상기록, 아무 일(!) 없이 쉴 수 있음에 감사

케익이 작은 사이즈로 나오고 가격도 나쁘지 않아서 동네사람들이 미리 주문을 넣어두고 방문포장해 가는 것 같았

설명절 일상기록,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명절 때마다 특별히 지방을 내려간다거나, 찾아뵈어야 할 사람이 없다는 건 전반적으로 매우 편한 것이 었다는 걸, 지난 추석 10시간 걸려 안동에 내려갔다 오고 새삼 깨닫게 됐다. 이번 설은 온전히 우리 가족끼리만 보내는 중이다. 야탑 케이크 맛집 [카페모모나] 지나가다 보기만 했는데, 가볼 생각은 못해봤었다. 동물성 지방으로 만든 케이크라고 … 더 읽기

[판교 대장동] 조용한 독립서점, 대장동서재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까 올려본다.

조용한 독립서점,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나만의 아지트를 찾아서, 시리즈를 만들어보고 싶었지만, 아마 얼마 못가 곧 경기도를 떠나게 될 거 같아 아쉬운 마음에 남은 한달 부지런히 다녀보려고 한다. 원래 북카페 마니아라서 조용한 북카페를 많이 찾아다니고, 돈도 여기다 많이 썼었는데, 커리어가 지금 회사에 고착된 이후로는 이 취미마져도 시큰둥 했었다. 게다가 서울은 주차도 어렵고, 사람도 … 더 읽기

[판교] 명절도 무색하게 사람이 많은 판교 샌드위치 맛집 잼앤브레드 Breakfast Bar

그래도 엄빠들도 밥은 먹고 살긴 해야하니..그러려니;;

샌드위치 맛집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랜만에 친한 친구를 만나 판교 나들이 한 날. 명절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사람들의 인파가 있었고 대기한 끝에 자리를 잡아서 식사를 했다. 다 먹고 나가는 때까지도 여전히 대기인원이 많았던 듯. 빵만 파는 잼앤브래드도 있고 잼앤브레드 브렉퍼스트바도 있다. 우리는 먹고 가야해서, 이곳에 갔지만 날씨가 따뜻해시면 그냥 to go로 포장해서 … 더 읽기

[1월의 책] 겨울의 언어 -김겨울

겨울의 언어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북투버로 유명한 김겨울 작가의 에세이를 읽었더랬다. 허구헌날 경영경제, 투자 재테크 책 위주로 읽고 있는 요 몇년 사람의 감성이 이렇게나 말라버릴 수 있나 싶게, 내가 읽는 것이 곧 내가 된 거 같은 기분이 가끔 너무 생경할 때가 있다. 한번도 일면식 없지만, 나와 같은 학부를 졸업하고(물론 학교다니면서 본 적은 … 더 읽기

살이 오르는 계절, 2월의 맛집

[방이동/ 포유티] 수년동안 변치 않는 베트남음식 맛집. 수년간 그래도 이 동네에서 버티고 장사를 하시는 걸

2월의 맛집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방이동/ 포유티] 수년동안 변치 않는 베트남음식 맛집. 수년간 그래도 이 동네에서 버티고 장사를 하시는 걸 보면, 꾸준함은 역시나 사람을 계속 찾게 만드는 매력인 것 같다. 음식이든 사람이든..해장하러 간 날, 완벽히 속이 풀렸더랬다. 2. 오랜만에 사람들고 만나서 고기 굽굽했던날! 송리단길 쪽에서 은근히 먹을데가 없는데, 만족스러운 고기집이었다. 좋은 사람들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