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 18] 웨딩밴드 계약 및 수령 후기 – 스퀘어앤트라이앵글

결혼식 준비 중 가장 재밌었던 것 중 하나가 웨딩밴드 고르는 일이었다 ㅎㅎ (결혼식 자체를 제외하고) 아무래도 결혼식은 단 하루 만을 위한 것이라 “이거 꼭 해야돼?” 같은 T자형 남편이 사사건건 물음표 살인마처럼 굴었는데, 웨딩밴드는 순순히 따라왔다. 반지는 우리 손가락에 두고두고 남을 것이라서 그런지 둘의 의견이 거의 일치했기 때문에 준비과정이 순조로웠다. 일전에 웨딩밴드와 관련해서 4개의 포스팅을 썼었다. … 더 읽기

[남양주] 대너리스, 물멍하며 빵 씹기 좋은 날

​주말에 남양주 쪽으로 차를 몰았다. 딱히 대단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탁 트인 강물이 보고 싶어

맛집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주말에 남양주 쪽으로 차를 몰았다. 딱히 대단한 계획이 있었던 건 아니고, 그냥 탁 트인 강물이 보고 싶어서. 대너리스는 워낙 유명한 곳이라 사람 많을 걸 각오하고 갔는데, 건물 전체를 덮은 덩굴 줄기들을 보니 입구부터 기분이 묘하게 차분해지더라. 맛집탐방 상세 후기 ​안으로 들어가면 일단 큼직한 샹들리에가 반겨주는데, 그보다 눈에 들어오는 … 더 읽기

[강남구청역] 청담 드레스 투어 필수 코스? 예비 부부 10% 할인해 주는 ‘무안회관’ 낙지수육전골

3인분을 주문했다. 테이블 위에 놓인 전골의 비주얼을 보자마자 '아, 오늘 메뉴 선택 정말 잘했다'는 확신이

맛집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드레스 투어 끝, 강남구청역 무안회관에서 찾은 든든한 보상 드레스 투어는 생각보다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는 일이었다. 예쁜 옷을 입어보는 설렘도 잠시, 꽉 조이는 코르셋과 긴장감에 허기가 파도처럼 밀려왔다. 함께 고생해 준 지인에게 근사하면서도 속 편한 한 끼를 대접하고 싶어 찾은 곳은 강남구청역 인근의 무안회관 이었다. 결혼 준비 커플을 위한 … 더 읽기

[도곡역] 명동관, 3만원으로 즐기는 강남 한식 기록

곁들여 나온 만두 2알이 신의 한 수였다.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국물이 속을 편하게 달래준다.

맛집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오늘 점심은 유난히 코끝이 찡했다. (피부과 시술 받고 오는 길…ㄷㄷㄷ) 겨울바람이 옷깃을 파고들 때면 화려한 파스타보다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따뜻한 한식 한 그릇이 절실해진다. 마침 도곡역 근처에 볼일이 있어 들렀다가 '명동관'이라는 간판을 보고 홀리듯 발걸음을 옮겼다. 도곡동에서 마주한 현실적인 한 끼 도곡동, 대치동 하면 떠오르는 살벌한 물가. 이곳의 … 더 읽기

[DMC/상암] 스테이564 뉴욕스트립 에디션, 분위기는 좋은데, 아쉬운 서비스 후기

대형 레스토랑을 찾기란 쉽지 않다.

맛집탐방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공간이 주는 첫인상과 여유로운 분위기 디지털미디어시티역 근처에서 이 정도 규모의 대형 레스토랑을 찾기란 쉽지 않다. 입구부터 느껴지는 널찍한 공간감과 세련된 인테리어는 소중한 사람과의 식사 자리를 기대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층고가 높고 테이블 간격이 여유로워 옆 사람의 대화 소리에 방해받지 않고 우리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이곳의 가장 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