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차] 알티아라샨 엘자에서 카라콜 시내로(무조건 푸르공 타기)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기록하는 일상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한국 블로거들이 극찬하는 한국인의 성지 알티아라샨 게스트 하우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 전날 정상에서 알티아라샨까지 내려오면서 고산병과 다리 아픈게 겹쳤었다. 게다가 계곡을 건너면서 발이 빠져 다 젖은 양말을 고대로 다 끌고 내려오느라 온몸이 녹초 전날 밤 다소 늦은 하산으로 인해, 거의 눈칫밥 먹듯이 도둑샤워를 했다. 솔직히 … 더 읽기

[3일차] 키르기스스탄 아라쿨패스(2박3일 등산 여정의 시작)

본격 여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날.

기록하는 일상 관련해서 오늘은 직접 경험한 이야기를 정리해봤습니다. 키르기즈스탄에서의 진정한 새 아침이 밝았다. 일정 상으로는 3일차 이지만 본격 여행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첫 날. 오늘은 이번 휴가의 최종 목표인 아라쿨패스의 서막이 오르는 날. 우리는 오늘 하루 이런 코스로 간다. 🚙 스노우 레오파드 호스텔 → 퍼스트 브릿지 차로 45분 내외(2,000솜 소요) 👣 퍼스트브릿지 → 시로타캠프 … 더 읽기